
***개빡쳐지니칟ㄱㄷㄴ지ㅡㄷ그그ㅡㄱㄷㄱㄷㄱㄷ긔ㅡㅡㄱㄷxyyqtq
한끼만 굶어도 배고파서 *** 폭식함
제가 스스로 못생겼다고 인정해서 귀여워지고 싶어요. 꿀팁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 1번 콧구멍 작아지는 방법 2번 눈 커지는 법 3번 배 안 나오게 하는 법 5번 흰 피부 되는 방법 6번 잡티나 여드름 등등 얼굴에 있는 거 없애는 방법
안경테에 흠집나서 연마를 했지만 오른쪽 안경테가 흠집이 난거같아서 연마를 더 하고싶어서 미치겠어 ㅜ 왼쪽은 매끄러운데 오른쪽이 조금 울퉁해서 더 하고싶어 ㅜ 그런데 또 왔다갔다하니까 힘들다 ㅜ 아 진짜 돌아버리겠어 흠집이 큰 차이는 없는데 미세하게 차이나서 스트레스다 ㅜ
초등학교때만 해도 머리가 다른 친구들 보다 엄청 작았는데 성장기 되니깐 갑자기 커져요 엄마 아빠 두분 다 머리 작은데 왜이런거죠?
키가 160밖이 안돼요. 그래도 얼굴은 괜찮다는데 키가 너무 작아요. 자격지심이 너무 심한데 이 자격지심을 없애야 인생이 편해질 거 같은데 문제는 없어지지가 않네요. 원래 작은거면 받아들이는건데 170중후반까지 크는걸 호르몬 문제때매 160에서 멈춘거라 더 자격지심이 생겨요. 어떡하죠...? 저 연애는 할 수 있을까요?
중3여자입니다. 저는 평범한데요,중학교에선 일진애들이 더 인기많고 그랴서 외향적이고 활발한 일진애들이 부럽고 열등감도 느껴요.잘나가고 일진스러운것에 동경? 같은게 있어요. 고등학교(일반고 기준)에서는 모범생에 공부잘하고 내신 높은게 더 잘난취급 받나요? 아니면 노는 애들이 더 잘난 취급을 받나요
동안도 심하면 진짜 스트레스이다 나중에 어른이 된다면 좋아진다지만.. 내년에 고딩인데, 초등학생으로 보여서 초딩들이 반말로 막 말 까고, 애기들이 잘못해서 혼내도 전혀 무서워 하지도 않고 동생마저도 만만하게 보고 놀리던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다.. 어른으로 보이고 싶지 않은데, 어려보이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딱 그 나이때의 모습인게 좋은데.. 이러다가 나중에 대학생이 되서도 초등학생 같을까봐 무섭다.
운동하면 살이 아예 안 빠지고 굶어야 빠지는데 굶으면 다시 쪄요 어떡하죠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요즘에 외적인 콤플렉스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해진 것 같아요 사람들과 얘기할 때도 입 가리고 웃고 좋아하는 연예인 팬미팅을 가서 즐기다가도 나를 보면서 정색하는 느낌이 들면서 혹시 외적인 부분 때문에 그러나 싶어서 재밌게 즐겨도 자꾸 생각나요 그리고 사람들이 저를 볼 때마다 눈치보여요 혹시 외적인 부분 때문에 그런가 싶어서 이럴 때마다 또 스트레스 받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