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항상 인간관계에서 실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대인|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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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21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항상 인간관계에서 실패를 해요. 일단, 저는 중학교 1학년 때 왕따를 당했어요. 아무에게도 말할 수 가 없어서 혼자 끙끙 앓기만 했는데 7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울컥울컥해요. 그 뒤로부터 한없이 소심해진것 같아요. 그리고 어릴적부터 항상 누가 역할을 정해준것 마냥 저는 친구들에게 뒷순위로 밀려요. 친구들에게 잘해줘도 말이에요. 자연스럽게, 아무리 잘해줘도 그만큼 나에게 돌아오지 않는것에대해 좌절감도 많이 맛봐야했어요. 저는 항상 주변사람들이 제 곁을 떠날까봐 두려워요. 내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걸까생각을 많이 하게되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점점 연기를 하게되요. 쾌활한척, 쿨한척, 착한척, 대인관계 좋은척 부풀리기도하고요. 이런 연극이 얼마나 가겠어요. 내가아닌데. 점점 드러나는 내 모습에 친구들이 날 싫어할까봐, 날 떠날까봐 너무 무서워요. 그냥 내 일상을 얘기하고 친구 얘기 잘 들어주고 가끔 장난도 치고. 이렇게만 생각하면 인간관계가 쉬울 것 같은데 어려워요. 내가 이야기하는 방법이 잘못된걸까요. 표현이 서툰걸까요. 전생에 무슨 잘못을 했길래 전 항상 실패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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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nd01
· 7년 전
너무너무 잘해주면 호의가 권리인줄 알죠. 친구사이에도 밀당이 필요해용 그리고 님이 자꾸 자기 탓을 하니깐 님 속만 힘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