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어린애 기껏 가르쳐 놨더니 이제와 무시당하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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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eey0u
·8년 전
한참 어린애 기껏 가르쳐 놨더니 이제와 무시당하고 기분 안 좋은 상사 눈치보면서 쭈구리처럼 있었는데‥‥ 그래도 내일 또 꾸역꾸역 출근해야하다니‥‥ 오늘 자고 눈 뜨면 토요일 아침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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