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랑 성향이 너무 안 맞을 때 어떻게 하세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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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상사랑 성향이 너무 안 맞을 때 어떻게 하세요? 일적으로도 개인 성격으로도 성향이 안 맞아요. 뭔가 이야기를 해도 대화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들게 말을 하니 저도 입을 다물어 버렸고요. 점점 조용히 서로 감정의 골만 깊어지는 것 같아요. 서로 골치만 아프고 개선은 안되고 그러네요. 마음을 열고 다가가려 해도 삐뚤어지게 말하고 반응하니 저도 무기력해지고 상사도 나름 저에게 뭔가 시도는 하는 것 같은데 상처주고 비꼬는 말과 행동이라 제가 제대로 맞받아쳐주지 못하네요. 둘 중 하나가 그만둬야 끝날런지. 그런 순간이 오면 제가 나가야겠죠. 하루하루가 재미없고 무기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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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ring44
· 7년 전
전 그래서 그만둿는데요..지금은 직장다시구하는게 아주힘드네요.. 둘중하나에요.그만두던지,아니면 꼬리내리고 자존심버리고 일하시던지요..ㅜㅜ 현명한선택하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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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sel
· 7년 전
제가 예전에 직장생활할때 존경하던 선배가 저에게 그러셨죠. 일이 힘든 것은 참아도 사람이 힘든 것은 참을 수 없는 법이라고. 떠나는것도 방법일 수 있다고. 전 그 말대로 떠났고 모두가 비웃었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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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hwarhdwn
· 7년 전
상사랑 성향이 안맞으면 미치고 팔짝뛰죠. 더군다나 비아냥 거리는 성향때문이라면 한대 콕 쥐어박고 싶어집니다. 꼭 받아쳐주지 마세요. 예전에 제 직장상사는 반응안해주는걸로도 시비걸었는데. 재미없는걸 어쩌라규...속으로 그랬죠 그당시에 직장상사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뒤에서 남자인데 생리시작했다고 뒷담화까기도 했어요.그런데 지나가다가 다른 동료랑 고민얘기하는거 들었는데 사람들이 자기더러 생리한다고 그런다고... 되게 인간적으로 보였는데...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인제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이 글을 읽으니 그 상사분이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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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daisy
· 7년 전
저도 바로 위 상사가 그랬었는데 바로 대려쳤오요... 8개월 일 했었네요... 지금은 그래도 좋은 직장 구해서 다행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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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ha
· 7년 전
저도 그래요 상사에 대한 마음이 안좋다보니 말투나 행동도 아니꼽고 부정적으로 표출하고 상사도 그걸느끼니..마음속으로 일적으로 성격적으로 상사를 인정하지 않다보니 계속 감정이 꼬여가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