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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안녕하세요. 다름 아니라 주변 친구들때문인데요. 대부분의 친구들과는 잘 지내는편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몇몇 친구들에게 화가 날때가 있습니다. 듣기 싫거나 혹은 다 아는 얘기를 자신만 아는듯이 말하는 친구와 그 친구를 무조건 띄우려고만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성격이 굉장히 소심해서 '야 그 얘기 그만해' 라던가 '그런건 누구나 다 알잖아' 같은 비슷한 느낌(어떤 부류인지 설명하기 그렇지만 아실것 같아요)의 말을 꺼내질 못합니다. 여기까진 괜찮은데 민감해진것도 있겠지만 그 친구가 명령조로 말하거나 무조건 자기 책임이 아닌투로 말하는게 늘었더라구요. 그걸 '너가 해' 같이 말하지도 못해서 더 그렇고요. 이전까지는 속으로 참고 어떻게든 누그러뜨렸지만, 이젠 '언제까지고 이럴텐데..' 하는 마음도 들어서.. 어떻게 써야 잘 이해하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 정도예요. 이 친구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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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lover
· 7년 전
그럼 명령조가 아닌 부탁조로 얘기해달라고 그 친구와 조용히 얘기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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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ind44
· 7년 전
'언제까지고 이럴텐데..' 답은 이미 알고 계시자나요.. 끊일 못 하는 거네요? 그렇죠? '언제까지 견뎌야할까?' '어디까지 더 견딜꺼니?' '계속 참으면되겠지..그러면 이 관계 계속 유지될텐데.' 그러다 내마음이 병나요, 이미 이렇게 화가 날때가 보이자나요., 저는 그래서 끊었어요. 다시 안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후련하냐구요., 시원섭섭했어요, 근데도 친구는 모든 내잘못이라고 하데요 '소심한 성격이 문제지, 너만 화난줄 아냐, 넌 성격이 문제야, 정말 답답해'...하며ㅎ 더는 미련이 안남데요, 아무리 10년지기여도.. 각자 생활이 있는데, 구지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감정싸움 할 필요는 없었어요. 마음만 상할뿐이었어요.. (푸념이었죠, 답은 이미 알고계신거 같아서요^~ 계속 이어질 친구면 구지 사서 쓰트레스 받지마세요., 결국은 나만 맘상하고 맘 아파요.. (대화로 풀수 있음 풀어요., 내얘기조차도 듣지 않을려고 하면,. 답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