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내가 예민하다고 생각했는데 내 20대 삶은 모두가 비슷하게 겪는 경험이었구나 사람을 쉽게 믿고 상처 받고 불신하고 방황하다가 배우는 삶 조금 더 나이가 들면 인생이 생각보다 재밌다는 걸 깨달을 수 있기를
제 초등학교의 진짜 친한 친구들이 다 다른 중을 갔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3년간 새로운 무리에 끼고 부딪히며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이 무색하게 그 무리들에 새롭게 완벽히 스며들지 못했습니다. 다들 유치원도 동창이고 부모끼리도 친하니 말이죠... 그래서 항상 먼저 말하지 않으면 타지역을 놀러가든 친구집을 가던 초대받지 못했고 취미도 안맞았기에 더더욱 스며들지 못했습니다. 왜이리 수박 겉핥기 친구들만 있을까요.. 과거의 제가 너무 외로웠나봅니다...낯선애들과 지내야하다보니 스스로 더더욱 친구관계에 있어서 밀어붙인것도 있는것 같고요..
제가 친구들과 못 어울리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친화력이 안 좋다 해여하나? 저는 애들이 먼저 다가와주지 않는 이상 친구를 사귀지 못합니다 먼저 다가가지 않는 성격이에요 지금 친구들이 저한테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저랑 친해지기 어렵대요 ㅠㅠ 다가와도 제가 반응을 잘 못해줘서 웃음으로 넘기곤 하거든요 istp에요…. 그러다보니 예전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반 여자애들이랑 말은 하긴 하는데 같이 놀진 않아요 전 다른 반 친구 몇 명이랑만 놉니다 제가 다른반 친구랑 놀다보니 저를 그냥 못 끼워주는 걸까요?… 심지어 전 반장인데 ㅠㅠ 항상 저만 빼고 모이던데 저한테는 논다 말도 안 꺼내줍니다 반 여자애들 뿐만이 아니라 학교 행사 같은 걸로 남자 5 여자 5로 모였을 때가 있는데요 홀수라 그런건지 ㅠㅠ 전 여자애들과 어울려 다니지 못하고 항상 선생님들이나 남자애들과 놉니다 제가 친구가 없어서 그런걸까요?…. ㅠㅠ 어떻게 해야 나아질 수 있는 걸까요
화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나와 안 맞는 사람들과 대화하면 견딜 수가 없어요. 자기애가 강한 사람 극혐이에요. 고집 센 사람, 이기적인 사람도 너무 싫어요. 자기는 성실하고 성취감을 좋아하고 사람들이 자기의 결과물을 좋아해주고 어쩌고 저쩌고. 듣는 사람이 와 대단하다~ 멋지다~ 이런 반응을 해주길 바라는 거잖아요. 꼴뵈기 싫어서 아~ 그러시구나. 네네 아 그렇군요. 이러고 말아요. 자기 장점좀 어필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자기가 뭘 얼마나 잘하고 난 얼마나 대단하고 뭐어쩌고저쩌고 그놈의 자랑질. 대화하면 화 게이지가 차요. 정이 뚝뚝 떨어져요. 이걸 상대가 바라는 반응대로 해줘야 하나요? 제가 어디까지 견뎌줘야 관계가 나빠지지 않을까요? 어쩔 수 없이 앞으로도 대화해야 하는 사람이 두 명이에요. 사람을 좀 좋게 보고 싶고 긍정적으로 살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안녕하세요 전 고등학교2학년입니다 저는 반애들과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딱 한명이랑 같이 다니고? 그러는데요 요즘은 아니지만 학교다닐때면 그 친구가 집착,집요함 등등 때문에 너무 고민이고 힘들어요 그렇다고 그친구한테 솔직하게 말해줄려해도 좀.. 미안한것같아요 전에도 제가 조금이라도 관심없게 말하면 자기는 이제 혼자 다녀야할것같다 그러는거에요.. 너무 미안해서 아니다 무슨소리냐 하면서 말하긴했는데.. 저도 잘모르겠어요 지금은 그냥 혼자 다니면서 공부하고 대학준비를 하고싶은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제가 거의 1년전에 싸웠던친구가 있는데 저랑 제 친구랑 2:1로 싸웠거든요 그래서 좀서먹하다가 다른애들까지 싸워서 그 친구가 혼자가 된거에요 그렇게 지내다가 그친구가 저에게 사과를 해주어서 받아줬어요 근데 무리애들이 같이 다니는건 불편하다고 해서 그냥 디엠만 하고 필요할때만 말을 하다가 전 마음이 풀려서 그 친구랑 놀았는데 무리애들이 왜 깔땐 언제고 왜 갑자기 노냐고 해서 깐건 나도 잘못햇는데 사과하고 다 화해한거다 너네한테 너무 미안한데 싸운애 때문에 나랑 사이가 멀어저야하는거냐 몇년동안 나랑 친구였으면서 이런거때문에 멀어지는게 너무 속상하다고 해서 걔들이 사과를 했는데요 전 그땐 너무상처도 받고 걔들이 이렇게 사과해도 뒤에서 뒷담을 까는 친구들이여서 이렇게 전처럼 애들 뒷담까면서 살***빠엔 착한친구들만나서 긍정적이게 사는게 낫겟다 하고 사과는 받아줬지만 전 다른 친구들이랑 다닌다고 했어요 몇일뒤엔 걔들이 완전 눈치도 보고 그 무리중 한명이랑은 화해를 해서 얘기를햇는데 완전 저랑 전사이로 지내고싶다고하는거에요 그러다가 이제 갑자기 애들이 절 보는 시선?이 안좋아진거같고 째려보고 그래요 근데 동아리가 걔들이랑 같은건데 동아리에 걔들말곤 사람이 없거든요 근데 곧있으면 대화여서 나가지도 못해요 혼자 어떻게 있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1년동안 공황증세 때문에 병원을 다니다말다반복햏는데요 관계도 회복이 되고 점차 회사내부에서도 회사생활에 한동안 문제가 없어서 공황발작이 멈춰서 약도끊고 병원을 안다녔는데 어제 어느 남자직원하고 의견충돌이 생겨다툰와중에 그사람이 하는말이되새김질 되면서 화도나고 하다 갑자기 공황발작이 서서히 오더니 밤새에 공황증세로 잠꼬박세웠어요 어떤부분이 절 괴롭히나 했는데 어릴때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여러명의 다수의 친구들에게 비난과 비판의 얘기를 통보받고 절교를당하고 왕따가 된적이 있었어요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있어서 그런가 누군가가 다른사람과 저에대한 불만을 얘기하고 그걸 저에게 전달했을때 오는 불안감과 공포심이 올라오는저를 발견하게됐어요 그 남자직원이 저에 대한불만이 있었는데 너 전에도 그렇게 업무했다며 그런식으로 하지마 라는식의 대화였어요 이게 결국저에겐 같은 팀원끼리 저만뺀 다수와의 다툼이 되는것같고 다른 회사 사람들이 모두 저를 다 무시하는것같고 싫어하는것같은 느낌이들더라구요 지금있는회사 그만두는게 답일까요 노력의 의지는있지만 이미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좋지는 않아보여요
안녕 살면서 그냥 누군가에게 기대고 울고싶은날 있잖아 이것저것 해봤는데 안풀릴 때 악재가 겹칠 때... 내가 좀 사건사고가 많아서 어렸을 땐 밝았는데 무시당하고 핍박받고 의료사고도 나고 좀 나를 못믿고 세상을 못믿고 이인증도 걸리고 그랬거든 살면서 열심히 살때 열심히 할 때가있는데 내가 너무 외롭고 힘들면 기억들이 초기화 되는거같아 지금까지 쌓아올린것들이... 그래서일하다가도 작업이 하던게 뭘했 더라 ? 하면서 끊기고 충격먹은상태가 되니까 사람관계서도 그래 왜그럴까 생각해보니까 날 알아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그런거같아 날 믿어주고 내 스스로를 점검하도록 하지못하는상태같아 긴 말이 쓰고싶은데 믿을 수 있는사람만 연락줘 카 톡 옵 챗 제목 mullong입니다
제가 아이돌 같이 좋아하는게 없어서 그런지 방과후에 친구들에게 아예 연락이 오지 않아 고민입니다 그래서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요즘 선톡을 보내고 있긴 한데 금방 대화가 끊기고 대화할거리가 없어요 제가 선톡을 보내다보면 놀자라고 연락오는 사람이 될수 있을까요..? 제가 애들이랑 잘 못지내는 이유를 꼭 알고싶어요.. 그러고 오래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의 배신,이유를 모르겠지만 잘 지내고 싶은데 잘 지내지지 않는 인간관계가 너무 지쳐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10대 20대 초반까지는 인간관계나 사회적으로 아무런 문제없이 잘 살았는대요 어느 순간부터 눈치를 많이 보고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합니다 20대에 오랫동안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가족에게 큰 상처를 받고 (다 나때문이라는 말들) 난 이후로부터 그런 것 같아요 안좋은 일이 한번에 겹쳐서 견디기가 힘든 상황이였어요 지금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과거 일에 대한건 회복했지만 사람이 너무 무서워졌어요.. 원래는 정말 밝고 사람을 좋아하고 대화하는 것도 좋아했는데 왜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긴장도 안하는 성격이라 발표도 잘했었는데.. 이제는 누군가 말을 걸거나 앞에 나가서 자기소개를 할 때 몸에서 심한 떨림과 경직이 나타나요 최근에 실업급여를 받고 이제는 취업을 해야하는데 사실 좀 두려워요 사회에 나가야 한다는게.. 그로인해 우울함도 심해져서 점점 의욕 조차 다 사라질까봐 불안하네요 어떻게 치료하면 좋을까요? 약을 먹으면 좀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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