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언제신가요?? 저는 21일... 저희 학교가 기말고사도 빨리 본 편이라ㅜ 요즘 학교에서 맨날 생기부 쓰고 자습하고.. 너무 지겨워서 빨리 방학하고 싶네요ㅜ
진짜 비관적이고 이기적이긴 한데 별로 살고 싶지 않아요 진짜로 무감각하게 별로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굳이 대학에 가고 싶지도 않고 그냥 어차피 미성숙하고 남 말 듣지도 않는 고집 쎈 사람인데 남들이 조언해줘도 그게 다 날 싫어해서 그런거라는 생각만 들고 조언이고 뭐고 다 받아들이기 싫어요 그니까 이게... 그냥 굳이 꼭 살아야하나? 싶어요 욕심은 있는데 그걸 실현하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노력하고픈 마음도 솔직히 별로 없는거 같아요 그냥 말그대로 ‘그럼 어쩌라고’ 상태... 수능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수능 끝나고 죽1는게 목표입니다...
나보다 더 열심히사는사람이 있는데 내가 힘들고 우울해 할 자격이있나? 나는 왜 우울하고 예민하지? 다들 똑같이 살고있잖아 왜나만
저번 달만 학교를 15번 이상 빠지고 현재까지 20번 이상은 된 거 같다. 어제도… 오늘도… 학교를 안갔다 처음엔 다른 사람들처럼 귀찮아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학교는 지옥이고 내 하루를 망가뜨리는 곳이었다. 학폭도 따돌림도 아니다 그냥 학교만 가면 불안하고 공황이 온다. 약을 8알 이상 먹어도 안나아진다. 학교가기 전부터 무섭다.. 계속 빠져도 문제 안빠져도 문제..
저는 20대 중반 취업준비생입니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매일 취업 준비를 하고 있어요. 취준만으로도 버겁고 힘든데, 저는 만성 피부질환인 지루성피부염도 앓고 있습니다. 얼굴에 각질과 가려움이 심하게 생기는 질환인데, 보기에도 신경이 많이 쓰이고 완치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한의원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피부질환 때문에 취업에 대한 불안이 더 커진다는 거예요.. ‘나중에 면접 볼 때 피부가 심하면 어떡하지?’, ‘피부 때문에 떨어지면 어떡하지?’, ‘회사 생활은 잘할 수 있을까?’ 같은 걱정이 계속 듭니다ㅠ 물론 치료를 받으면서 좋아질 수도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런데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계속 걱정하고, 스스로를 그런 생각에 가둬두는 것 같아서 많이 괴롭습니다ㅠ
생각보다 성적이 낮네요. 마치 공부한 시간과 반비례하는 것처럼.. 저희 반에서 제가 제일 열심히 했는데, 성적은 90 87 91.. 이러네요. 그래서 울었어요. 근데 학원 쌤이 그래요, 잘치고 울면 주변에서 미움받는다고.. 쌤은 제 상황 모르시겠죠. 부모님이 평균 98점 받으랬어요. 이제 이틀 됐는데 8개 틀려서 벌써 글러먹었어요. 그게 너무 억울해서 울었어요.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14살 여학생인데요 벌써부터 학업이 힘들고 지치면 어떡하죠 막상 그렇게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힘든 걸 ***는 것도 아닌 거 같은데 이런 생각하는 저도 참 한심하게만 느껴집니다 고등학교는 자퇴하고 싶어요 대학생활도 너무 지루할 것 같고요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루하루를 버티는 기분이에요 그냥 돈 벌고싶어요 제가 엇나가는 거 아니겠죠 오늘도 시험치고 친구랑 놀았는데 하루에 4만원이나 썼네요 너무 생각없이 사는 듯한 느낌이라 우울해요
현재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중1 학생입니다 제가 지금 가정 폭력 같지 않은 폭력을 당하고 있는데 이게 뭔 말이냐 계석 하루마다 맞는 게 아니라 정기적으로 한 달에 한두 번씩 정도 심하게 맞습니다 그 이유가 다 학업, 학교 때문인데요 제 꿈은 그림 쪽입니다 하지만 엄마가 제 꿈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크십니다 어렸을 때부터 여러 상도 타고 여러 대회도 나가면서 관심을 보였지만 이 스트레스의 사유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꿈이 되니깐 그냥 막막하더라고요 저는 진짜 집에서 제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면서 돈을 벌고 싶은데 부모님은 교수, 작가, 전문가 같은 쪽으로 가기를 원하셔요 그게 아니어도 고등학교는 무조건 애니고 대학교는 홍대나 서울대 이런 곳으로 가라고 하셔서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제 꿈을 이렇게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고 앞으로가 힘들 것 같아요 학업 때문에 계속 부모님과 싸우다 보니 어느새 서로 말수도 줄어들고 괜히 말하기도 두려워요 이랗게 생각하니 그냥 대한민국 자체가 처참한것 같아요
제동생 학원 고민입니다. 애가 초등5학년인데 국어 온라인 수업을 하는데 처음은 잘하다 점점 딴짓하고 수업 태도가 좋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동생 말을 들어보니 국어 수업이 귀찮다고 하더라고요 흥미도 없어보이고 제 생각이긴 한데 초등학생인데 굳이 꽉잡아 놔야하는지 저도 초등때거 기억도 안나고 그래서 국어 온라인을 끊고 동생이 관심 있어하는 미술 방과후/학원을 보낼까 합니다 일단 주요 과목학원은 중학생때 보내고 부족한거는 6학년 보낼까 합니다 제가 생각한게 합리적인지 궁금합니다.
중2 학생인데요 제가 성적이 안좋아요 초등학생때는 공부를 좀 했었으니까 엄마는 제가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하나봐요 근데 중학교를 애들이 공부 잘하는데로 와버리니까 제 성적이 너무 안좋은거에요 주요 과목은 70~80점대 역사기가한문 등은 30점대를 맞고 제가 전에 공부하다가 정병? 비슷한게 와서 트라우마도 있고 원래도 공부를 진짜 하기 싫어하는 타입이고 공부에 대한 목표, 미래를 모르겠고 그래서 저는 이 성적으로는 절대 엄마아빠가 원하는 고등학교에 못갈거 같고 제가 화장에 관심이 많아서 뷰티 관련 고등학교 가고싶은데 엄마아빠는 제가 공부 잘하는줄 아니까 말이 되는 소릴 하라고 아빠한테 말해봐라 보내주냐는 식으로 말하는거에요 전 진짜 진지하게 공부를 못할거같아서 그쪽 고등학교로 가겠다는 건데 엄마는 계속 공부는 하고 대학교 과를 그쪽으로 가라는데 내가 공부를 못하니까 간다는건데 엄마는 그말만 계속 반복해요… 진짜 어떡하죠 살고싶지 않아요 죽고싶은데 무서워서 못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