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너무 속상하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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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잘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너무 속상하다. 시험은 얼마남지않았고 나는 책상하나 없는 집에서 공부를 끄적이다가..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남들이 말하는 나를 보니 늦은 나이에.. 아직도 자리못잡고 이러고 있는 이런 현실이 너무 초라해 속이 상하고 동생에게라도 도움을 구하는 말을 하려고 정말 하려고했는데 동생인데..도움은 못줄망정 미안하고 챙피하고 몇 날을 속에 묻고 내일은 내일은 해온지가 벌써 두어달도 더 된거같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잘 못지내는 거같으면 신경쓰이고 도와주고도 싶던데.. 내 부모님은 내가 그저 빨리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는 짐짝같은 느낌인가보다. 속상하고 초라하고 책을 보다가도 눈물만 쏟아지니 집중할수가 없다. 먼지처럼 사라지면 좋겠다 구차한 몸따위 안남기고.원래 없던 것처럼.. 평범하게 산다는게 왜이렇게 나한테 힘든 일이 된걸까 내가 얼마나 더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사는게 왜이렇게 힘든가 모르겠다...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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