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중학교 2학년이 되는 15살 여학생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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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이제 곧 중학교 2학년이 되는 15살 여학생입니다. 제가 이 일이 터지기 전까지는 친구들과 서슴없이 얘기도하고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도 있는 편이였습니다. 그러다가 11월달 말에 노는 여자애들 무리들이 저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퍼트리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필 거기에 좀 노는 선배들까지 엮이셔서 일도 되게 커지고 거기에 저랑 친하게 지내는 남자애들도 엮이게 되었습니다. 담임쌤한테도 말씀드렸는데 저를 도와주긴 커녕 오히려 저를 나쁜아이로 보시더라구요. sns에서도 저에 대한 욕을하고 제 주변 친구들 전화번호를 알아내려는 등 엄청 난리를 쳐놨더라구요. 결국은 거짓 자백을 하게되었고 저는 그렇게 거짓말하는 아이로 낙인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 친구가 엮이지 안았으면 거짓 자백은 하지 안았겠지만 제 일로 친한 친구까지는 피해를 *** 안았으면해서 거짓 자백을 하게되었습니다. 어떤 남자아이를 통해서 그 여자애들이 저를 괴롭히려고 작전을 짜고있는 내용을 녹음파일로 받았습니다. 저를 협박하고 괴롭히고 친구들까지 모조리 빼앗아 갔지만 그 여자애들에게 반성할 기회를 주고싶어 녹음파일은 저와 몇몇애들만 가지고 있습니다. 개학도 얼마 안남았는데 저랑 친했던 애가 갑자기 제가 어떤남자아이와 사귄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그 남자아이와 사귄적이 없다고 얘기를 했지만 자기가 녹음파일이 있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녹음파일을 들려달라고 했더니 싫다고 하고 들려주지도 안아서 그냥 포기했는데 아빠가 제가 그 아이랑 통화한 내용을 들으신건지 그 아이에게 직접 전화를 했더라구요. 그 아이는 아빠한테 죄송하다고 문자도 보냈고 저에게도 사과를 했습니다. 이미 다른 아이들도 잃었는데 그 남자애와 또다른 남자애들,남은 친구들까지 잃고싶진 않습니다. 아빠가 얘기해서 소문은 안낼것같은데 걔가 저를 괴롭혔던 무리들과 같이 소문을 낼까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이제 조금씩 그 일을 잊고 새로 다시 시작하쟈는 다짐을 하고 지금 있는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런일로 또 다시 제 소중한것을 잃는 일은 다시는 겪고싶지 않아요. 너무 불안하고 걱정되고 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그 애들이 또 저랑 그 남자아이에 대한 소문과 그 외에도 좋지 않은 소문을 퍼트리진 않을까요? 혹시 이 글을 그 애들이 볼것같아서 너무 걱정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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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7777
· 7년 전
소문이란게 참 무섭죠ㅠ정말 착하신대ㅠ하 나쁜애들 땜시 힘들어 하시니 마음이 아프네요ㅠ 님 오빠 라면 패줬을텐대..소문 내면 정신적 피해 보상과 여러가지 증거와 그런걸로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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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nam
· 7년 전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아래를 잡는다는게 웃기기도 하고...귀엽기도 하고... 소문은 풍선과도 같아요 천천히 커지다가 팡! 터지니까 금방 잘 풀릴거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