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버스 티비에서 하는 광고 있잖아요. 학교 밖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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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그 버스 티비에서 하는 광고 있잖아요. 학교 밖 청소년이 어쩌고 하는 거였는데... 아이들이 받을 것은 편견과 냉대가 아니고, 아이들의 어깨에 뭔 책가방을 매어 주랬던가? 아이들을 다시 친구들이 있는 학교로 돌려 보내주랬나. 그거 보고 전 기가 차더라고요. 상처받은 아이가 결국 학교에서 떠나게 만든 건 사회. 그 아이가 편견과 냉대를 받으며 마음을 닫게 한 것도 사회. 그런 사회가 어떻게 애한테 다시 학교에 가라고 할 수 있죠? 정말 뻔뻔해요, 가끔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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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hill20
· 9년 전
그러게 말이예요. 저도 나중에 기성세대가 되면 말 한마디라도 그렇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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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ykys03
· 9년 전
진짜 공감되네요..청소년들이 받을 것은 평견 냉대도 아닌 따뜻한 시선과 위로에요. 책가방을 매어주기 전에 청소년들의 마음의 상처를 먼저 보듬어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사실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학교와 친구들, 그리고 우리 사회로부터 받은 상처때문에 학교를 떠나게 되는거에요. 위에 말씀하신 것 처럼 편견과 냉대를 받으며 마음을 닫게한것도 사회구요. 현재 사춘기를 겪고있는 중학생으로써 되게 기가차는것 같아요. 저는 아이가 책가방을 매기전 마음속 상처를 치료해주고 성적을 신경쓰기전 마음가짐을 단정히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마음이 편해야 공부도 잘되지요. 청소년들을 학교로 돌려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 전에 원인을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질문자님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