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들었던 가장 황당한 말 (Feat.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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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eache323
·8년 전
내가 살면서 들었던 가장 황당한 말 (Feat. 친구였던 애) " 기어오르지마라, *** ***야. 친한 척 해주니 진짜 친구같나... 니 성격이 그러니까 친구가 없는거야. " 당신은 살면서 어떤 말이 가장 황당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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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1010
· 8년 전
8년 친구였던 애 아빠가 "우리 딸 이제 취업도 했고 바쁘니까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상에 ***들 참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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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7777
· 8년 전
친구라고 믿었던 애한태 니가 그러니까 친구가 없는거야ㅎㅎ그샛긴 이제 타켓이자 적이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