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꿈에 내가 아버지와 동거를 했는데 토끼와 복길이를(개) 키우고 있었는데 토끼가 엎드리고 있는걸 보고 생식기를 후빈것 같다. 그랬더니 토끼가 삐져있는 걸 보고 아버지가 '엎드려 있어서 그래~' 그러는 것이었다. 토끼가 어떻게 앉고 서나 엎드리지. 참 난 악마였다. 암튼 그랬고 이번엔 남성들이 보는 앞에서 여성들이 단체로 높은 곳에서 무언가를 만드는 일이었는데 남성들이 내가 높은곳을 무서워하자 '무서워?'그랬는데 현실은 나 담대한 편임. 꿈속에서도 내숭인 게 들통난게 거기서 밑에 바닥까지 아무도움 없이 점프를 했다. 그리고 마지막. 한 예쁜 한예슬 같은 여자 연예인이 동성 연***가 된 여자를 머리를 길려서 우정을 나누며 길들인다는 얘기. 근데 이 여자가 예쁜 여자 연예인이 누우니까 ***꼭지를 버튼처럼 누르고 아래는 무언가를 삽입하는 듯한 더러운 몸짓이 본능적으로 나오는 거다. 암튼 그걸지켜보고 있던 나보다 나이 많은 언니가 날 minnie라고 소개하며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에 익숙한 나를 왕언니라고 소개하면서 꿈은 끝이났다. 휴. 이쁜 토끼를... . 13:38PM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