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글을 쓰게 되었으니 하나씩 내 안의 고통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대학생]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cosmicpp
·7년 전
여기서 글을 쓰게 되었으니 하나씩 내 안의 고통을 내어놓아보려합니다 대학생의 방학은 두달이 넘습니다 이제 한달 남짓 남은 방학이 고통스럽습니다 이미 지나간 한달 넘는 기간동안은 그닥 친하지 않은 친구들를 두번만나기만하였고 다른 친구들은 만나고 싶어도 자신들 나름대로 보람차고 즐거워보여 만나자고할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나머지 시간은 거의 잠을 자는걸로 보냈던것 같습니다 그 시간중 일주일에 한번은 내가 끔찍한일을 당하는 꿈을 꿉니다 그리고는 화장실에서 매일 뜨거운 물로 자해를 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손의 화상자국을 보고 모두가 물어봅니다 그러면 웃으면서 오늘 화장 잘 된거나 봐주라고 동문서답을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의 목을 조르는 상상을 합니다 앞으로 남은 방학의 한달을 무기력과 고통의 낮잠으로 보내려니 끔찍합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3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alwaysadness
· 7년 전
친구들이 즐거워보이는건 내가 그렇지않아서에요 걔네라고 내내 즐거웠겠어요? 그런모습만 다른이들에게 보이는것뿐이에요 다른사람들도다그래요 나만불행하고지루하게사는것같죠? 저도그렇구요 다들그래요 다들하나씩 숨기고있죠
커피콩_레벨_아이콘
sweetee1004
· 7년 전
좋아하는일을 해봐요. 영화 독서 피*** 옛날사진들보기 집꾸미기 집대청소 좋은분위기의길거리걸어다니기 운동 악기연주 유튜브에서좋은강연듣기 좋은음악듣기 음악크게틀어놓고리듬타기 한계에다다를때까지달려보기 얼마나 많아요? 아무거나 뭐든 다 좋으니까 꼭 꼭 해봐요. 지금은 하기도 싫고 다 귀찮고 이유없이빡치고우울하고 그러실 수 있는데 해보잖아요? 분명히 태도가 달라지실거예요 ^-^
커피콩_레벨_아이콘
spyk
· 7년 전
몸도 마음도 괴로우신 상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