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대학교 2학년 되는 여학생이에요~ 중학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고등학교|중학교]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전 지금 대학교 2학년 되는 여학생이에요~ 중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랑은 가족사를 서로 다 알만큼 친분이 두터웠죠.. 그렇게 친했던 상태로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내고나니 어느덧 둘이 대학생이 되어 있더라고요.. 다른 대학을 가긴 했지만 서로 연락도 간간히 하고 계속 그렇게 잘 지내왔어요 하지만 한 한달 전부터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전화를 해 놓아도 왜 전화했는지에 대한 연락도 오지 않더라고요.. 오늘 다른 친구와 저녁약속이 있어서 저녁을 먹다가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에 다른 친구가 내일 그 친구와 저녁약속을 잡았다면서 얘기를 그냥 하더군요.. 결국 제 친구는 제가 연락했던 것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연락을 하지 않고 다른 친구와는 연락을 했다는 거죠.. 왜 갑자기 연락을 해도 받지 않는 것인지 굉장히 궁금하고 약간은?! 혼란스러워서 여기에다가 고민을 올려봅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5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mabasa
· 7년 전
음 저도 그렇게 10년지기 친구의 연락을 무시해서 인연을 끊은 사람인데요. 저는 그 친구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친햇던만큼 상처도 받았지만 동시에 열등감을 느꼈고 제가 정신적으로 몰렸던 상태에서 그 친구의 비웃음을 받은 뒤로 그 친구의 연락만 무시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그냥 사실대로 말하고 연락씹고 막말했던걸 사과하고 싶은데 친구가 제게 질려서 저와 인연을 끊었을까봐 연락하기가 두렵더라구요. 이럴땐 한번 만나서 물어보세요. 글쓴분의 친구분이 어떤 생각인지 본인 빼고 며느리도 모를테니 ..
커피콩_레벨_아이콘
zkdzkd07
· 7년 전
그냥 이럴땐 바로 약속잡고 딱앉어서 진지하게 이야기하는게 좋을듯요.. 회피하려하면 회피하지 말아달라고 예민하게 생각하는거 아니냐라면 지금까지 있었던일 내가 느꼈던 감정을 말하며 이래도..?라고 하시고 무슨말을 하든 상처받을 각오는 하시고 나가시고.. 정말 아무일 아니였음좋겠네요!힘내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zkdzkd07 네~ 고맙습니다:)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mabasa 연락을 받지 않는데 어떻게 만날 수 있을지... 그냥 저도 같이 연락을 하지 않는건 어떨까요?? 상대방도 저를 필요로 하지 않는데 굳이 제가 먼저 연락을 계속 취하면 약간은 비참이라고 해야하나...그런 기분이 들어서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mabasa
· 7년 전
글쓴님에게 그 친구분이 서로 연락 안해도 아쉬움이 없을만한 사람이라면 이대로 연락 안하셔도 괜찮죠 하지만 제 경우처럼 정말 소중했고 언제든지 연락하고 싶은 친구였다면 친구분과 진지하게 이야기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다른 친구분께 부탁하셔서 만나보시거나 제 3자를 통해서 연락을 취하시는게 어떨까용 어느쪽이든 글쓴님 편하신 쪽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