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들었던 말중에 서운했던 말 (댓글로 적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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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여태까지 들었던 말중에 서운했던 말 (댓글로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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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sword
· 8년 전
서운했던 말이 참많았는데 지금 막상 풀려고하니 이미 잊어버렷네요 지금 보면 서운한거도 아니었던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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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sword
· 8년 전
서운했던 말이 참많았는데 지금 막상 풀려고하니 이미 잊어버렷네요 지금 보면 서운한거도 아니었던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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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pat1032
· 8년 전
넌 사람***도 아니라는 말을 들었을때 처음에는 제가 아무렇지 않은줄 알았는데 그말을 했던것을 계기로(아빠가 그 말을 하셨음) 부모님이 싸우셨을때 전 그제서야 제가 많이 상처받았다는것을 깨달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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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pat1032
· 8년 전
넌 사람***도 아니라는 말을 들었을때 처음에는 제가 아무렇지 않은줄 알았는데 그말을 했던것을 계기로(아빠가 그 말을 하셨음) 부모님이 싸우셨을때 전 그제서야 제가 많이 상처받았다는것을 깨달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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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che323
· 8년 전
중3 때,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아빠가 한 말 "마이스터고인가 뭔가 가려고 한다면서? 가뜩이나 엄마 목아픈데 스트레스 받게하지 말고 일반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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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m
· 8년 전
고3때 한참 살쪄있는데 아빠가 ㅠ 어디 나가서 내자식이라고 보여주기 부끄럽다고 했었어요ㅋㅋㅋ 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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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simumchum
· 8년 전
진짜열심히 할수있는한 공부했는데 "너가 진짜로 열심히했는지 돌아봐"라는 냉정한 말 들었을때..결과만 보고..ㅎㅎ타들어가는 속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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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moon
· 8년 전
너무한다. 너가 믿으니까 믿도록 해볼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나보고 뭘 어쩌라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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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basa
· 8년 전
꼴도 보기 싫다랑 술집 다니냐고 들었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