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님들, 저 진짜 손목 긋고 싶어요.. 죽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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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eache323
·7년 전
마카님들, 저 진짜 손목 긋고 싶어요.. 죽진 않고.. 그냥 긋고 후회하며 맘 편하게 잠드는 게 이렇게 맘고생하는 것보다 나을 것 같아요 물론 하면 안 된단 것도 알고 하지 않을 거지만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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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out
· 7년 전
손목을 긋고 싶을정도로 슬픔이 차고 넘쳐서 감당이 안되는군요...하지만 그런 나 자신에게 몸에 상처까지 내버리면 그건 너무 가혹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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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che323 (글쓴이)
· 7년 전
@weout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는 상황에서 계속 맘고생시키는 것보다 그냥 잠깐 아프고 후회하면서 맘 비우고 자는게 나을거같아요.. 가슴이 너무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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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04
· 7년 전
지금 저도 그런데..... 막 긋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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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che323 (글쓴이)
· 7년 전
어쩌다가 제가 이 지경까지 왔을까요.. 대체.. 근 1년동안 너무 해이해진 자신을 보며 너무 힘드네요..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가질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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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che323 (글쓴이)
· 7년 전
지금 생각은 줄었는데 아직 고2인데 벌써 이러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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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 7년 전
저도 일년동안 나태하고 게으르게 살았어요. 지금도 그래요. 그런 제가 방금 깨닫고 정신을 차렸어요. 저는 항상 저 자신에게 계속 압박만 가했어요. 그렇다보니 저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었어요. 저는 그동안 저를 전혀 보살피지 않았고 사랑하지 않았어요. 그게 제가 이렇게 타성에 빠지게 된 원인이였어요. 저를 이렇게 몰아세운 건 저 자신이에요. 저는 소중하니까 저는 더이상 제가 이런 감정에 빠져있도록 하지 않을 거에요. 다시 시작할거에요. 그런데 딱 하나 알아야할 건 이런 힘든 것도 상처도 괜찮아요. 경험이고 성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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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che323 (글쓴이)
· 7년 전
저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금 생각 정리하러 거실로 나갔는데 부엌 쪽 보니 칼로 긋는 상상이 들고.. 창문을 보니 뛰어내리는 상상이 들고.. 지금도 창문 안보려고 반대쪽으로 몸을 틀었는데 진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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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moon
· 7년 전
손목 너무 긋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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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moon
· 7년 전
그을려고 손목을 보니까 상처 하나없이 부드러운 손목이 너무 슬퍼서.. 나도 이렇게 어딘가 고운부분이 있는 사람인데.. 손목에 흉까지지면 너무 슬플것같아서 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