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난 뭘 하고 싶은 걸까? 촌구석 중학교에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중학교|특목고]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대체 난 뭘 하고 싶은 걸까? 촌구석 중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특목고를 갔다. 나는 꿈만 많았지 실천의지라는 것은 코딱지 만큼도 없었나보다. 특목고를 만만하게 봤다. 우리 학교에는 각 지방의 학교에서 공부 잘한다는 소리 들어본 애들이 모였다. 그 중에서 나는 중간정도의 실력을 가졌다. 나는 내가 꼴찌라도 안한 게 어디냐며 나태해졌다. 성적은 그대로였지만 뭔가공허했다. 예술과는 많이 동떨어진 특목고. 공부하려고, 네임벨류가 있어서 간 곳. 내 꿈과는 정말 거리가 있는 곳. 이곳에 온 이후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만신창이가 된 기분이었다. 그리고 내 꿈도 잃어버린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지금, 겨울방학. 내 꿈을 위해서 달려야 하는데.. 결심을 했음에도 나태한 내 자신이 싫다. 그리고 목표도, 하고 싶은 일도 정확하지 않아서 더 불안하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도대체 무엇일까 꿈은 많고 그 꿈들은 너무 어려워 보이고. 이대로 꿈만 꾸게 될까 무섭고 실천하지 못하는 내가 바보같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jamsimumchum
· 7년 전
잘하고있어요..꼭 하고싶은 일을 잘 알아보고 학과를 선택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