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장문이에요...근데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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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tkfkdgo928
·7년 전
진짜 장문이에요...근데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ㅠㅠ.. 고등학교 올라와서 동아리에서 만나 친해진 남자애가 있습니다. 이친구도 저도 이성과 친해지는게 그리 쉬워하는편은 아니었는데 저희 둘은 어느 순간부터 굉장히 친한사이가 되어있었습니다. 다른 동아리 부원들한테 '싸우면서 정든다' '너네 정말 사귀는거아니냐' '그냥 사겨라'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친해졌죠. 거의 매일 페메에다가 전화를 하면 보통 1~2시간은 하죠 그러다 싸우면 이 친구가 먼저 사과를해요 장문의 글을 보내준다거나 전화로 애교를 부린다거나 등..그러던 어느순간부터 제가 얘를 좋아한다는걸 깨닫게 되었어요...근데 정말 이 친구는 저를 친구이상으로 보는것 같지않아요.. 우리 사이를 남사친 여사친사이로 정의하고.. 근데 이 친구가 정말 갑자기 설레는말을 자주해요.. 그런데 얼마전 이 친구가 저한테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고 도와달라고 하더라고요..저는 어쩔수없이 그여자에대해 알게되었고 같은 동아리 부원 친구라는걸 알게되었죠..몇일전에 저희 동아리가 오랜만에 모여서 놀러가게 되었는데 이 친구가 그 여자주위만 맴도는게 보이더라고요..그래서 저도모르게 그 친구보라고 다른 남자친구들이랑만 다녔어요 그런데 전혀 신경쓰지 않더라고요..그리고 밤에 연락와서 봤더니 같이 사진찍었다고 보네주면서 자랑하더라고요...하...이제 진짜 포기해야되나 싶은 마음이 들어요..전 어떡하면 좋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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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01043095372
· 7년 전
차일 때 차이더라도 용기내보는게 후회가 적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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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rology
· 7년 전
저는 아직까지 고백을 못하고 헤어진게 후회되요...차이더라도 좋아했다고 말하는게 당신에게 훨씬 후회되지 않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