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내 몸과 마음을 짓밟은 가해자 방관자들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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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untmyself
·8년 전
학창시절 내 몸과 마음을 짓밟은 가해자 방관자들아. 최근 당신들 근황 잘지내던 못지내던 내 알바 아니지만... 내가 가끔 잘못한건 크게 부풀리고 니들이 매일 잘못한건 정당방위니?어? 니들만 생각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니들은 잊을지 몰라도. 난 아직도 고통이라고.... 죽을때까지 니들 용서 안할꺼야. 난 잘지내고 있거든. 그니까 더는 내 눈앞에 나타나지마. (...아 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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