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생각보다 어린나이 가정사로인해 14살때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자살|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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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yk1706
·7년 전
19살. 생각보다 어린나이 가정사로인해 14살때부터 잦은가출. 초등학교때 왕따인애가 중학교올라가서 웃는모습을 보이니 많이 아니꼬왓나보다. 웃으면웃을수록 주변은 나를아프게했다 내급식에 ***를던지고, 잦은성희롱과 그때모욕감은 아직도생생하다 15살때부터 나와살아보니 아직 순진한 나에게는 생각보다 많은일이 있었다 화류계유혹에 빠지기도하고 전국적인사이트에 내얼굴이찍힌 야동이 올라오기도했고 기싸움에 늘려 항상 언니들에게 맞기도했다. 안좋은소문으로 동네에서연예인이 되었고, 16살 졸업식날까지 새엄마앞에서 아이들에게 조롱을 당해 나는 학교를그만두었다. 혼자살기엔 외로워서 목적이있어 다가오는사람마저 고마웠고 가랭이벌려번돈을 친구를사기위해 퍼줬다 그리고 입에담기힘들 정도에일과 많은 사건과 일을겪었다 어느날생리를 하지않아 봤더니 나는 임신인상태였고 지금또한 죄책감에 너무괴롭다. 신이 어렸을때 나에게 자살 할 용기만 줬다면 이렇게아프지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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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tril
· 7년 전
혹시나 그아이를 낳으실 생각이라면 그 아이만큼은 같은 길을 걷지 않을 수 있도록 좋은 엄마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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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na1991
· 7년 전
힘들지 않았어요...? 아직 어린 나이인데...상처받은 마음이 그대로 와닿아서 가슴이 아프네요. 아이를 낳고 말고는 본인에게 선택권이 있어요. 그 점은 분명하게 알아두셨으면 좋겠어요. 아직 어리니까 설사 아이를 지운다고 해도 불법이 아니구요, 낳는다고 해도 잘 키울 자신만 있으면 괜찮아요. 많이 먹먹하고 많이 힘들었겠어요. 위로를 해주고 싶어도 위로해줄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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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tlove3
· 7년 전
ㅜㅠ 마음이 아프내요 어떤말이 위로가될까요..힘내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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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k1706 (글쓴이)
· 7년 전
태어나보니 엄마란사람은 더러운여자고. 아빠도누군지모르고. 얼마나비참할까요 키울수있는 경제적여권도없고 지우는게답인데 당분간은 정신적으로 힘들 것 같네요. 새엄마가병원비는 보태주셨고, 24일날 수술하는데 두렵기도하고 다른거도아니고 내새끼를죽였단 죄책감에 웃지도못하고.. 저는 행복해선안되는 사람인가봐요 아니면 지금까지 살아온것에 대한 죗값을치루는 건가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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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
· 7년 전
신이 자살할 용기를 주지 않은건 신이 어려움을 줄때는 반드시 그 뒤에 무언가를 숨겨놓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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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ji
· 7년 전
여태까지 그렇게 구질하게 살았다면 이제부턴 다르게살아보려고 생각해보세요.. 이번 아픈일을 전환점이라 생각하고..떠나보낼 아이에게 떳떳하진못해도... 무슨말인지 알겟나요? 앞으로도 한탄만하며 여태살아온식으로 살아가다가 평생그렇게 살다 죽으면 당신은 결국 애초에 그런 년밖에 안된다고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저도 비슷해요. 님지금상황이 더 착잡하겠지만.. 잘 이겨내고 깨닫고 잘 살아갈수있길 지금 잠시나마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