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한번 말해봐요 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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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t161119
·8년 전
들어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한번 말해봐요 이제 새학기 올라가는데 정확히 12월22일에 같이다니던 애들이랑 싸워서 다닐 친구도 없었어요 그래도 5학년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어서 같이 밥도 먹었고요 그친구에게 정말 고마워요 그치만 새학기가 되서 분명 저랑 싸운애들 중 한명은 제친구랑 같은 반이 될 거 같은데 친구가 걔네랑 다닐까봐 걱정도 요새 되고요 다른 아이들은 저랑 싸운애들이 제얘기 하고다니는거 같기도하고 하고다닐까봐 애들이 저를 싫어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도들고 원래 새학기가 다가오면 설레야 되는데 애들이랑 관계가 너무 흐트러진거같아서 걱정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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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A
· 8년 전
진짜 친구면 주위에서 뭐라고하든 곁에 있어주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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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161119 (글쓴이)
· 8년 전
그렇죠 믿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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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iery
· 8년 전
용기를 잃지마세요 저도 친구도 많지않고 착한성격도 아니예요 언제든 누군가에게 힘들면 도움을 요청하시고 그런걱정은 자기자신에게 스크래치만 입혀요 언제나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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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161119 (글쓴이)
· 8년 전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