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판타지나 로맨스 소설 등에서 주인공의 과거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학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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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요즘 판타지나 로맨스 소설 등에서 주인공의 과거에 자주 등장하는 주제가 아동학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환경에서 놀랍게도 착한 성격을 지켜나가는 주인공들은 꼭 필요할 때만 트라우마가 도지고 그 모습으로 주변인들을 사로잡아요. 그런데 말이죠, 전 그런 게 좀 불편해요. 표현의 자유고, 의도한 거겠죠.. 맞아요. 하지만 과연 아동학대라는 게 b급 영화나 인터넷 소설 같은 곳에서 그리 가볍게 다룰 주제는 아닌 것 같아요. 그런 일을 당한 아이의 강한 분노 또는 슬픔과 세상에 대한 무관심을 품은 상처받은 심리보다는 그저 '주인공을 향한 동정심과 보호본능' 을 위해 그런 주제를 이용한다는 사실이요. 어릴 때 가정폭력을 당했던 저는 그런 소설들을 볼 때마다 나쁜 기억 속 공포와 슬픔과 작가의 무신경함에 대한 격한 분노를 느껴요. 정말 전 너무 예민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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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01043095372
· 7년 전
아동학대는 절대 가볍지 않죠.. 저도 당해보아서 가끔은 정말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분노와 증오, 슬픔을 느낄때도 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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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virus
· 7년 전
3류소설이란게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