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이나 가족,친척들을 무슨 일이있어도 행복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백혈병|머리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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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저는 남이나 가족,친척들을 무슨 일이있어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같아요...저덕분에 웃는거 보면 기분이 뿌듯하지만, 어쩔때는 웃기게 하다가 욕설도 온적도 있고,화풀이로 절 때린 적도 있어요.그래도 안 좋은 일이 있어도 그걸 다 용서해요...왠지 뜬금없지만,...제가 남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해서 꿈이 사회복지사이예요.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저보고 "너는 머리길고 파마랑 염색 안 한 완전 좋은 머리를 가졌으니 백혈병 아이들을 위해 머리를 잘라서 기부를 하자"라고 하더라고요.제가 머리길이가 어깨 살짝 밑에 정도인데 기부를 위해 자르면 완전 남자머리정도 되요.근데 저는 솔직히 얼굴이 큰 편이어서 긴머리가 잘 어울려요 귀 위로 자르는건 진짜 싫어해서 엄마한테 싫다고 했더니 저보고 이번이 기회라고 다신 없을것 같다면 절 설득시키는거예요.저는 머리 기부할 생각이나 마음도 없는데 가족들이 이런 기부도 못 할거면 사회복지사 꿈 접으라고 그래요..제가 어깨까지 오면 허락하겠다는데 지금 머리숱도 많아서 되게 무거운데 가족들이 니가 원하는 길이까지 자르고 싶으면 1년을 더 기르라는데 전 자신감도 없고 지금 머리때문에 목디스크 초기도 왔어요.근데 제가 남이나 가족이 행복하기만 바라긴 한데 제가 싫어해도 꼭 해줘야 겠죠?근데 머리기부를 안하는것때문에 사회복지사 꿈을 꼭 접어야 하나요?또,제가 싫은데 어떻게 해야 가족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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