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 그러면 끝까지 붙잡아서 잠시 믿음을 쥐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헤어지자 그러면 끝까지 붙잡아서 잠시 믿음을 쥐게 만들고 그리고 그 다음이면 나는 안중에도 없고 친구들에게만 신경쓰고 이성친구와 나는 모르는 이야기를 나누고 나는 그 어느 대화에도 놀이에도 끼지 못 하는데 대체 뭘 어떡하란 말인가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duke7835
· 7년 전
상대방이 너무좋다면 본인과 상대방만의 대화를 만드세요. 이성친구랑 잘 어울리는 타입은 남성쪽이든 여성쪽이든 어딜가도 있기 마련이고 그런친구들이 연애를하면 연애하는 당사자는 뭐 자기애인한테도 잘하고 친구들한테도 잘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애인입장에서는 그게 아닐때가 많죠. 저같은경우는 애인에게 동성친구나 이성친구와의 일을 상세히 이야기해줍니다. 물론 친구들이 싫어하거나 비밀로 지켰으면 하는 이야기는 피하는 편이지만 웬만한 이야기들은 다 해주는 편입니다. 그게 친구들도 피해받거나 오해받지 않고 애인도 마음놓이고 저도 편하더라구요. 이해의 문제지만 본인에게 애인분이 신경을 많이 안써주는것같고 겉도는 느낌이라면 헤어지는것 또한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붙잡는다고 붙잡히는것도 본인에게 미련이있거나 마음이 남을때나 가능한건데..계속 만나고싶은 마음이 있다면 딱잘라 헤어지던지 아니면 애인분에게 나는 너와 일상을 공유하고싶고 나보다 친구들에게 더 신경을 많이쓰는게 느껴져서 속상하다 라고 말해보세요. 그래도 변함이없다면 본인멘탈 망가져가며 만나야하는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