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고민은 요세 젊은 사람들이 너무 자기주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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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요즘 제 고민은 요세 젊은 사람들이 너무 자기주관이 없어보여저서 한심하게 느껴지는것입니다.페이스북에 뭐 하나 떴다하면 왜들그렇게 못 따라해서 안달들인건지.오버핏 사이즈옷이나 남자 가르마 펌 머리,슬랙스 진,에코백,롱 패딩,노래,가수,영화, 댓글까지도 똑같은걸로 도배‥‥심지어 사상까지도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좋아요 많이 받은 댓글을 따라가며 추앙하고 뉴스 게시글 댓글에선 지식이 많은 척,세상 모든 불의에 맞서는 척하고, 20살이 되면 술을 많이 먹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여기며 언젠가 맞춤법이 이슈되고 난 후부턴 맞춤법 하나 틀리면 그거가지고 꼭 걸고넘어지는 사람들이 많죠.정작 아는거라곤 페이스북에서 이슈되는것밖에 없고 본인들은 인터넷 용어를 실생활에서 까지 남발하고 비속어도 사용하면서말이죠.물론 저도 제 주제에 이런 유행을 따르거나 남을 따라하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막을자격이 없다는걸 압니다.하지만 저는 소위 물타기 하는 사람들이 왜 벗어나지 못하는지가 이해가 안갑니다.결국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이유없이 한 문화를 어리숙하다고 여기며,무시하고있다고 생각하구요.최근에는 나도21살인데 내가 소위말하는 프로불편러인것같고 고지식하고 보수적인가하는 생각까지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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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8259hello
· 7년 전
제가 그래서 페이스북을 탈퇴했습ㄴ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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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ongbong
· 7년 전
글쓴이 님만 느끼는게 아니에요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21살인데 페이스북을 보면 남들 의견에 자신의 기준까지 맞추는걸 보고 계정을 비활성화로 돌려놨습니다 자신이 아는것을 남에게 설명해주면 설명충이라는 소리 듣고 어떤 문제에대해 제시를 하면 진지충이라는 소리 듣고... 그럼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하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또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면 비난을 받으니깐 뭔 말을 못하겠어요 작은 바램이지만 다양한 의견을 중시하고 포용할줄 아는 sns문화가 됐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