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시절 철없이 행동하다가 싸운 친구 하나. 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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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중학교시절 철없이 행동하다가 싸운 친구 하나. 자기 친구들 단체채팅방에 저를 초대해 욕하고 만나자고 불러내고.. 술담배하는줄도 몰랐는데 친구들 불러와서 내 앞에서 담배를 피워대고 아는 남자애한테 영상통화 걸어 얘 얼굴 좀 보라고. 얘한테 욕 좀 해달라고. 경찰을 부른다 어쩐다 하다가 흐지부지 끝나버린 그 일 이후 저는 휴대폰 번호도 바꾸고 전학가버린 그 친구 없는 학교에서 나름 잘 졸업했어요. 그 친구는 외국간단 소식 이후로 들려오는 게 없어 뭐하고 살까 가끔 생각하고 또 솔직히 갔다와서 어디 공고쯤 다니겠지 대학도 못 가는 막장 인생이겠지 생각했어요. 그러다 5년만에 페이스북으로 검색해봤더니 외국에서 공부하고 호텔 매니지먼트 쪽으로 대학을 다니고 있더라구요. 원래 돈 좀 있는 집안이긴 했는데 뭔가 마음이 그렇네요. 그 정도 하기 위해 노력안한건 아닐테지만 저보다 잘살고 있는 것 같아 괜히 허탈하고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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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