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나 어린데, 이제야 중학교 올라가는 작은 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중학교|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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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irene9747
·7년 전
아직 나 어린데, 이제야 중학교 올라가는 작은 아이인데 세상은 너무너무 커서 이렇게 무거운걸까요? 가장 잘 맞고 서로 울어주며 이야기하던 친구가 외국으로 나갑니다. 그런데 서로 친했던 다른 2명이 떠나가기 시작했어요. 사실 1년 전부터 알았어요. 성격이 서로 안 맞아서 어긋나기 시작했다는 걸. 그래도 무시하고 서로와 붙어있었는데 이제야 피부로 느껴져요. 올해에는 적응을 못해서 상담도 많이 했어요. 외국 나가는 친구가 항상 나 자신을 ***라고 부르는 제게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과연 그럴지 겁이나요. 내 전부였던 친구들이 떠나가면 난 무엇이 될까요? 속된말로 뒷담도 많이 까여봤고, 친구도 3명 외엔 어물쩡해요 부담감을 지고 가는 성격에다가 사회성이 떨어지는 소심한 아이인데,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어요. 적응이 힘들것이라고, 이제 중학교 올라가면 더욱 아플것을 알아요 그러니까 여기에서는 외쳐보고 싶어서 올려요 위로의 한마디를 달아주시겠어요? 그리고, 어떻게하면 친해지지 않더라도 상냥한 아이로 기억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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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og
· 7년 전
막상 중학교 올라가면 안 그럴지도 몰라요. 힘내세요! 아직 힘들다고 생각하지말고 긍정적이게 생각해보세요. 상냥한 이라.. 보통 항상 웃는아이를 착하다고들 생각하더라고요. 글쓴이분도 웃으며 지내는게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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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9747 (글쓴이)
· 7년 전
@dsog 웃는아이! 지금 멀어지기 시작한 친구도 예전에 그런말을 했었어요. 인사를 건네도 어색하게 웃는 제가 어렵고 무서웠대요. 이제 생각하니까 저도 답답하네요:) 이제 입꼬리 딱 올리고 다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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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og
· 7년 전
아무리 그래도 힘들때는 우세요! 힘들고 아플때도 웃으면 진짜 마음의 병이 생길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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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9747 (글쓴이)
· 7년 전
@dsog 네!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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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9747 (글쓴이)
· 7년 전
고마워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