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유흥 / 술집여자들이 직접 귀엽게 생겼다, “이쁘게 생겼다 잘생겼다 or 왜 인기 많은지 알 것 같다” 2. 학교에서 지나가는 여자들끼리 “야 방금 지나간 남자 잘생겼다 내 스타일이다 or 여친 있을 것 같다” 3. 번화가에서 지나가는 여자들끼리 “야 방금 지나간 남자 잘생겼다 내 스타일이다 or 여친 있을 것 같다” 4.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자들끼리 “야 방금 지나간 남자 잘생겼다 내 스타일이다 or 여친 있을 것 같다”
몇번이 가장 잘생긴건가요? 1. 유흥 / 술집여자들이 직접 귀엽게 생겼다, 이쁘게 생겼다 잘생겼다 2. 학교에서 지나가는 여자들끼리 “야 방금 지나간 남자 잘생겼다 내 스타일이다” 3. 번화가에서 지나가는 여자들끼리 “야 방금 지나간 남자 잘생겼다 내 스타일이다” 4.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자들끼리 “야 방금 지나간 남자 잘생겼다 내 스타일이다”
저희 엄마는 아직 40대 초반이고 생각보다 되게 동안이세요 엄마가 결혼 전에는 몸무게도 40kg대를 유지했고, 손도 가늘고 그런 분이었는데 결혼하고 20kg가 쪘지만 여전히 얼굴도 작고 귀여워요 저희 남매도 곧 있으면 성인이고 엄마도 이젠 스스로에게 집중해도 될 시기인데 그러질 않아요 제가 이기적이라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솔직히 엄마가 운동도 하고, 피부에 신경도 쓰고, 가끔은 백화점에서 쇼핑도 했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할머니 머리처럼 파마 과하게 하는 것보다 긴생머리였으면 좋겠고 옷도 시장에서 파는 꽃무늬 원피스, 알리에서 3천원 주고 산 것 같은 로리타 원피스 말고 제대로 된 깔끔하고 단정한 원피스 입었으면 좋겠어요 안경도 라식해서 벗었으면 좋겠고요 엄마는 자신의 스타일이 좋다고 하지만 제 주관을 엄마에게 강요하는건 아닌 것 같아서 그냥 희망사항으로만 남겨두고 있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엄마가 설령 바퀴벌레로 변해버려도 사랑하는 엄마인걸요
페이스롤러를 턱라인쪽에 과하게 자극받으면 옆볼살 도 영향을받고 많아지는지 궁금해요
외모도 너무 이상한데 피부가 원래 요철 많아요 근대 그건 신경 안쓰거든요 근데 뽀루지 같은게 몇칠 전부터 조금 빨갛게는 아니고 올라오는거 하나하나 다 너무 짜증나요ㅜ 원래 잘쓰덤 클렌징품이랑 수분크림인데 다른걸로 봐꿔보고 싶은데 그랬다가 더 아작 나면 어쩔지 하고 그냥 너무 싫어서 거울을 보고싶지도 않아요 근데 보는게 습관 됬어요 하나 난걸로 얃점? 약간 어 째 저런거 났내 하면서 누군가 생각할까봐 짜증나고 학교도 가기 싫어요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ㅈ으면 이런걱정 안하니까 살자ㅜ하고 싶ㅇ어요 어쪄죠
주변에선 이쁘다, 왜그러냐 라고 하는데 그 말들이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아요. 얼마전엔 얼굴이 너무 꼴보기 싫어서 거울을 던졌다가 깨진적도 있구요. 다이소 같이 거울 많은곳도 너무 가기 싫어요.. 그 사실 중학교때 학교에서 동성***로 소문나서 역겹다. 내가 쟤 얼굴로 태어났으면 자살했다. 여자도 이쁜여자 좋아할텐데 등등 여러 성희롱도 듣고 저렇게 외모를 비난하는것도 많이 들었어요. 애들이 저의 얼굴 보다가 너무 못생겼다며 뺨을 때리는것도 자주 있었고요. 사실 알고보니 저를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냥 그저 자존감을 떨어트리고 싶었다는 생각과 그넝 질투심에 계속 해왔다는 아이도 있더군요. 애초에 자존감이라곤 하나도 없었는데 말이죠. 근데 그렇게 말해오던 애들이 제가 고등학교와서 아이돌 연습생 친구들이랑 친해지고 배우준비생등 엄청 이쁘고 인형같은 아이들이랑 밥도 같이 먹고 친해지기 시작 하니 갑자기 저의 외모 칭찬을 하는데 그것도 너무 역겨워요. 일단 가장 큰 문제는 다이소나 거울 많은곳등은 갈수있을정도로 외모 회복이 되었으면 좋겠고 휴대폰 화면이 *** 검정화면이 떴을때 저의 얼굴이 비추는데 그럴때마다 휴대폰 던지고.. 일상생활을 하고싶어요. 이런건 정확한 병명이 있나요? 사람들을 찾아봐도 저와 비슷한 경우를 찾지 못해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중3여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비교를 당했어요.. 저는 뚱뚱하거든요.. 어린이집에서도 선생님께서 저만 미워했고 학원에서도 반겨주시는 선생님이 안계셨어요.. 뚱뚱하고 못생겨서.. 그래서 전 어렸을때부터 자존감이 많이 낮았던것 같아요.. 너무 힘들었는데.. 티를 안냈어요.. 밝고 행복한 아이로 보이고 싶어서.. 이런 생활을 계속 하다가 초등학교6학년이 됬을때 한 친구와 짝이 됬었는데 그 친구는 저와 다르게 예쁘고,마르고,공부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완벽했어요.. 그때 전 처음으로 살을 빼겠다고 마음을 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운동도 하고 식단도하고 죽도록 열심히 했어요.. 그렇게 1년 동안10kg을 감량하고 중학교에 입학하게됬어요.. 첫 교실에 들어오니 예쁘고 마른 친구들이 너무 많은거에요.. 10kg를 뺐지만 여전히 뚱뚱한 제가 너무 싫어서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하게 됬어요.. 작년과 같은 방법으로 빼는 과정에서 폭식을..하게 됬는데..폭식을 하고 나니 체중이 늘어있고 모든게 무너진것만 같아서 자책감과 죄책감이 오가며 제가 극도록 너무 싫었어요.. 저에게 온갖욕을 퍼 부으면서 자책하는도중에 먹토가 생각이났어요.. 먹토가 얼마나 안좋은건지 알고있었지만 눈딱감고 한번만 해보자는 마음으로 하게됬는데…. 2년째.. 지금까지 고치지 못했어요… 이런제가 너무 한심하고 너무 싫어요.. 그만 하고싶어도 계속하게되고… 자존감은 계속해서 낮아져만가고… 이렇게 살빠엔 죽는게 낫다는 생각도 많이했어요… 이미 망가져버린 저여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하고… 그냥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저는 남들보다 못생긴 편이라고 저 스스로 생각합니다 부모님이나 상담쌤 혹은 주변인들이 너정도면 평균이지 하지만 제 비위를 맞추어주려고 그러는것 같습니다 한번은 제가 일본 유학시절 사귀었던 여자친구를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주었습니다 여친은 좀 많이 예쁘고 몸매 좋고 성격도 다정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얼마전에 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저는 그날 너무 울어서 기절 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친구들 반응이 얘는 눈이 없냐 왜 이딴애랑 사귀지? 혹은 얘 트젠이냐 같은 모욕적인 말들을 뱉었습니다 그리고 증1때 못생겼다는 이유로 고백을 거절당했고 그때 저는 얼굴뼈와 코뼈를 부러트렸습니다 저는 못생겼다는 이유로 거절당하는게 너무 싫고 비참합니다 진짜 제 얼굴이 너무 싫고 잘생겼다는 이유로 사랑받는 사람들이 너무 싫습니다 그들만 생각하면 증오가 끓어오르고 ㅈ여버리고 싶습니다 지들은 뭐가 잘났다고 얼굴 하나로 사랑받나 이런 맘도 들고요
저는 친구들과는 상대적으로 못난 구석이 많습니다. 살도 너무 많이 쪘고 다리는 인그로운 헤어로 가득하고 친화력도 안 좋고 춤도 못추고 노래도 못하고 표현력도 안 좋아요 그중 제일 콤플렉스가 다리에요 다들 바디스크럽 쓰면 괜찮아진다곤 하는데 올리브영 못 가겠어요 더운데 맨날 니삭스 신어야돼고 심지어 팔도 그래요 엄마는 시간 지나면 그냥 없어진다고 하는데 저는 빨리 목양말이랑 아예 양말 안 신고 학교 가는것도 제 꿈이에요 다들 맨발에 크록스도 신고 목 양말도 신고 그러는데 저만 이상해서 너무 싫어요
원래 자기혐오 강하고 얼굴 되게 싫어했다가 근래 많이 좋아졌는데 컨디션 안 좋아서 그런지 얼굴 상태가 누가봐도 별로가 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예전엔 외모 신경 엄청 쓰고 다녔는데 요새 덜 신경써서 그런지 더 못나보이는 거 같고 철두철미하게 외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좀 지치는데 안한만큼 못생겨 보이니까 너무 어렵다. 내가 좀 더 예뻤으면 뭘 해도 이쁘고 쌩얼차이나 컨디션차이가 없었으면 놓친 사람이랑 잘 될 수 있었을까 싶고. 그냥 자존감이 갑자기 확 낮아지기 시작하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