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사귀고 헤어진지 한달째 됬어요 안좋게 끝난것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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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2년사귀고 헤어진지 한달째 됬어요 안좋게 끝난것도 아니였고 그사람이 다시돌아올수있다는 여지를 준것같아서 기다렸어요 처음 일주일간은 집에있으면 계속 생각이나 직장도 안좋게끝내고 일주일 꼬박 외박하면서 친구들 만나러다녔어요 그러다 아는사람에게 성추행..비슷한걸 당했어요 힘들었어요 너무 되는일이 하나도없었어요 헤어지고 직장도 안좋게끝나고 성추행당하고 집앞에서 납치도 당할뻔하고.. 안좋은일 투성이였어요 근데 헤어진지 한달째되는 오늘 그사람 연애중 띄웠더라구요 알고보니깐 헤어진지 일주일안되서 여자를 만났더라구요 억울했어요 많이 난 누구때문에 그 일주일간 힘들었을때 그사람은 그렇게 살아가고있었었나봐요 너무억울해서 따지지않고는 후회할것같아서 톡했어요 이럴거면 그날 왜 그렇게울었냐고 나는 너같은놈때문에 이렇게살아가고있다고 너 마음주는게 그렇게 쉽냐고 그랬더니 그 여자가 자기 좋아해주기도하고 헤어지고 힘들고 울때 위로도해줘서 마음이 갔대요 참.. 어이가 없더라고요.. 여태 이렇게 지내며 살아온제가 ***같고 더러워요 그사람 정말 절 잊어서 그여자 만난걸까요..? 아직도 너무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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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flavor
· 7년 전
사람 마음을 어찌 일겠어요.. 왜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이 말은 그저 사람속은 알 수없다라는 것만 말 하는게 아니에요... 알수 없는 일이기에 신경 쓸 일이 아니다라는 말이 함포 되어있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아마 마음이 아프실 거에요.. 남자나 여자나 이런 상황이 오면 배신감이 들겁니다. 저 엮시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글쓴이의 마음을 다 해아릴순 없지만 알것도 같다란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겨 내시길 바래요. 후회할것 같아 한 행동은 전 잘 한거라 생각 합니다. 왜냐면 비록 마음은 아픈일인것은 맞지만 그덕에 나는 무엇이 되었든 안거니깐요. 사실 내가 아무리 옳은 것이라 생각 하고 행동을 취해도 사람은 그 결과를 알 수 없기에 언제나 마음 아픈 상황에 처해요.. 저는 옛 여자 친구와 싸운적이 있는데. 시험기간이 되어 공부에 집중하고 싶다보니 연락을 당분간 못한다 라고 말하고 그 여자친구도 알겠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생각 했어요. 아.. 내 고충을 알아주는구나... 그리고 열심히 집중을 했죠.. 내 고충을 이해 해준 만큼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으로 여자친구에게 보답하자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그녀의 친구이자 제 친구이기도 한 여자애에게 갑자기 연락이 온겁니다... 그런다고 연락 안하면 그게 뭐냐고... 연락 해보라고.. 순간 열이 올라오는 겁니다. 남의 연애사에 니가 뭔데 참견인가.. 생각이 목 앞까지 차 올랐습니다. 그리고 분노감이 차올랐죠... 내 앞에선 승낙하고 뒤에서 친구에게 내 불만을 토로 했으니깐요... 그래도 여자친구가 마음에 걸려 연락을 했습니다.. 벼러별 비아냥 소리를 듣고 자기 지금 울고 있다고... 마치 나 울게 하면 안된다고 우는게 무기인양 말을 하더군요.... 그때부터 전 믿음이 깨지기 시작 한것 같아요. 제 옛예기가 어떤 걸 말 하려고 하는지 해깔리실수도 있거나 이해가 안갈 순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말 하고 싶었던 것은 글쓴이완 다른 상황이었어도 그때 느끼는 감정은 어쩌면 비슷 할 거란 생각을 해 봅니다. 보여진 모습과 다른 모습.... 똥 밟았다 생각 하라는 말처럼 저는 지금에 와선 잔 여자친구를 하루라도 빨리 잊는 것이 내 아픔을 덜어 내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아 가고 있어요.. 다만 지금의 상처로 앞으로의 사람을 잘못 판단 하는 일만 없게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