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 이제 중학교 들어가는 14살 여자입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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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음... 전 이제 중학교 들어가는 14살 여자입니다! 근데 전 부모님 믿음도 사지 못하는 불효녀입니다... 어렸을때부터 학습지를 하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막 빼먹고 그랬었어요. 지금은 네이버밴드?에 빠져서 종일 핸드폰만 붙잡고있죠. 이제 빼먹지않고 잘 하겠다! 라고 마음을 먹어도 그건 몇분도 안갑니다. 몇시간째 학습지를 붙잡고있는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요즘 친구관계나 공부..중학교 장소..? 미래 꿈...? 같은것땜에 되게 힘든데...제가 꿈은 또 악기 전공하는건데....선생님은 왜이리 연습을 안하냐... 왜 도대체 안하는데? 이런식으로 얘기하시죠. 제가 얼마나 연습을 안하면......제가 연습을 안하는. 아니 못하는이유는 어제는 수업갔다가 9시 반쯤에 들어왔구요... 다른때도 시간이 되게 없었습니다. 근데 그걸 얘기하면 시간좀 내라 하면서 얘기하시겠죠...엄마께 혼나고....선생님께 혼나고....저도 잘못한다 하지만 저도 저대로 스트레스 되게 많이 받아요. 또.. 요즘 새로 영어과외를 시작했어요. 그 영어과외까지 합해서 지금 제가 하는수업이....논술에 학원에 악기에 오케스트라에 학습지...전화영어수업.... 지금은 끊었지만 중국어도 했었고요... 끊은대신에? 영어 과외 하나 더..... 부모님은 절 위해서 하는거라고 하시고....숙제 열심히 않하거나 하면 끊으라고하시고.. 어찌됬든 그렇게 생활해요. 엄마한테는 배만 불렀다...그런식으로 들은적 많아요.... 엄....지금 이 생활은...그냥 이끌려가듯이 하고 있는데... 힘든건 어떻게 풀수 있을까요....? 고민은 훨씬 더 많지만 그중에 몇가지 써본겁니다... 좀 마음을 굳게? 가지고 그게 오래가는법좀 알려주세요....충고라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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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talgia13
· 7년 전
하기 싫은건 관두세요. 피한다고 좋아지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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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nostalgia13 하지만...부모님께 쉽게 얘기를 꺼내지 못하겠어요...제가 또 조금만 혼내면 많이 울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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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talgia13
· 7년 전
마음 굳게 가지시려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시키는거만 하세요. 특별할 건 없지만 순탄하게 사실 수는 있으실 거예요. 근데 만약 실패한다면 그 때는 부모님이 곁에 안 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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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nostalgia13 아...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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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nostalgia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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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