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엄마 대놓고 내 앞에서 내가 왜 이런 자식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beauty1
·8년 전
와 엄마 대놓고 내 앞에서 내가 왜 이런 자식을 낳았을까 하고 잘하는게 하나도 없다면서 저한테 상처줘요.. 진짜 큰 상처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daeun0218
· 8년 전
ㅠㅠㅠㅠㅠ 힘내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shoes
· 8년 전
저도 그런 말 많이 듣고 컸습니다 ㅠ님이 사춘기의 나이시라면 엄마는 어쩜 사추기이실지도 몰라요 여자로서 사추기는 몸과 마음이 가장 아플때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