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 전 임신을 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결국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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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몇 개월 전 임신을 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결국 병원을 결정했었어요. 그건 가끔 보던 친구와의 잘못이였고 부모님은 건너건너 아는얘라고만 아시는데, 마음에 벽을 쌓고 5개월이라는 시간을 넘게 지냈어요. 일을 하던 곳 3살 어린아이가 저에게 관심을 표했고 만나게되었어요. 5개월이러는 시간동안 일을 하는날에는 일 끝나고 바로 오고 쉬는 날은 일찍일찍 다녔어요. 통금도 9시였고 대부분 8시전에 들어왔구요. 근데 일이 새벽 1시에 끝난 날이였어요. 사장님이 오셔야 퇴근을해서 1시 20분 넘게 퇴근을 같이 했습니다. 집까지는 걸어서 20분정도고, 중간에 배가고파 편의점에 들렸고 바로 집으로가는데 1층에서 엄마를 만났어요. 난리가 난거죠.. ***이다 뭐다 하면서 자해를 했어요. 그리고 하루는 저 자는사이에 엄마가 제 폰을 봤어요. 그 아이한테 제껄로 뭐라카톡을 보내고 카톡방을 나간 후 저보고 외출하지말라했어요. 일하는곳도 전화해서 그만두게하셨어요. 하루 반나절을 집에만 있다가 잠깐 30분 그 아이를 만났어요. 근데 엄마가 가게문닫고 방금 오셔서 방문을 열더니 그걸 못참고 또 나갔냐며 뭐라뭐라하시네요. 자기같으면 옷깃스치는것도 싫겠다면서.. 뭐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계속 자해만 하고 이러다가 미쳐버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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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w
· 7년 전
따님의일로 어머니가 상처를많이받으신것같아요 . 딸의고통을 몇배로느끼신것같습니다 그것은 글쓴이를 사랑해서 나오는감정이실테구요 . 당신에게그런일이있었을때 본인처럼힘들었을사글쓴이의어머니입니다. 자신의잘못으로딸이상처를받은것은아닐까많이죄책감을느끼신것같아요 그래서 남자를만나는 모습만봐도 딸이 또상처받진않을까 싹을자르자는마음이신것같습니다 . 평생 이성을만나지않고살수는없 습니다 어느때보다 부모님과의대화를통해 . 현실의감정을 나누시고 부모님의걱정을덜어주는 확신적인발언을하시는게좋으실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