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엔 좋아하는게 많앗고 많이즐겻는데 지금은 숙녀가되어 있어서너무 즐겁지않아요 보고싶은사람들이 죽고없어지고 나서야 정신차리고피폐해지고 잇네 나만 과거형인가싶어 현재진행형이여도 너무 잊을자신도없고 너무 두려워 그언니들도 못잊겟고 그냥 아픈존재인가 자꾸 못잊고 못보내나봐 잘못되버린 그언니들을 못잊게되 인간이라는게 참 너무이기적인거같다 나도이기적이지만 너무 살아잇으면 더 재앙이다가오고 병도오고 난리도나고 또 더큰재앙이안오길 바라고 비는내가 미천할건가 아니면 다른건지 모르겟어 다른사람들보다 생명을 중시하고 양심에 털난짓은 안하려해 하지만 우리집은 계속 하고잇고 모든걸 놓아버린듯하다 내가못하게하면 나만 *** x취급만 하시니 진짜 너무 세상도 사람도 엄마같은 사람 아빠같은사람 많고 그래서 고민되어진 것이다 따뜻한세상이되길 바랫는데 ..
저는 현고3 내년에 대학 입학 앞둔 사람인데요.. 뭔가 항상 저한테 처음에 다가오는 친구들은 많은데 제가 말을 잘 안 걸고 반응도 없어서 그런지 더 친해질 수가 없어요 말 걸면 막 차갑게 대하는건 아니고 친한척 하면서 웃기도 잘 웃는데요.. 막상 새로운 사람이랑 친해지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항상 같이 노는 친구랑만 쭉 놀구요 남이랑 전화하는 것도 뭔가 무서워요. 가족이나 친구는 괜찮은데 음식점 전화주문이나 예약전화, 상담전화 이런게 다 무서워서 회피하고 제가 안 하려고해요 근데 이번에 대학도 6지망 대학 가게됐고 기대가 전혀 하나도 안됩니다 통학 시간도 길어져서 힘들 것같고 가서 친구도 못 사귈 것같고 술도 안 마시고 싶은데 사람을 사귀기 위해 마셔야한다는게 너무 힘들 것같아요 알바도 저 혼자 지원해서 하는게 도저히 안 될 것같아서 친구 꼬셔서 같이 지원했구요.. 혼자 사람 없는 시간대에 영화보러 가거나 학원 혼자가기 화장실 혼자가기 이런건 할 수 있는데 새로운 환경에 저 혼자 놓여지면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그래서 자꾸 그 상황을 회피하고 싶구요ㅠㅠㅠㅠㅠ 대학가면 새터 엠티 오티 이런거 많을텐데 아는 사람 한 명 없는 곳에서 과연 적응 잘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또 요즘엔 대학 안 나오면 취업도 안되니까 자퇴 같은건 생각을 하다가도 안될 것같구요… 저 진짜 어떡하죠 대학 1~5지망 다 떨어지고 6지망 붙은 날부터 지금까지 하루 24시간 내도록 걱정만 하고 밤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져서 잠도 잘 못 자요ㅠㅠㅠ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정신과나 상담은 이런거 부모님한테 말을 잘 못하겠어서 당장 다니긴 어려울 것같아요..
올해 고3이고 입시도 다 끝나서 한가한 시즌이에요. 이제 만 18살 됐는데 어쩜 이렇게 인생이 전체적으로 골고루 불행할까요 요즘들어 초등학생 시절에 살려주세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하며 손이 발이 되도록 부모님께 빌던 장면이 계속 꿈에 나와요. 근데 일어나면 그 때 일이 분명히 기억 속에는 있는데 떠올리지를 못하겠는 느낌이 들어요. 밤마다 살려달라고 믿지도 않는 하느님 예수님한테 빌어요. 어느 순간부터 아 내 인생은 내가 전생에 저지른 죄를 갚는 인생인가보다 생각하게 됐어요. 이 인생은 벌이구나 하고. 그렇게 생각하니까 좀 덜 억울했어요. 위로를 받아도 그냥 다 흘리게 돼요. 괜히 일어섰다가 또 넘어지기가 싫어서. 믿을 가족도 털어놓을 친구도 없어서 그냥 적어봤어요. 괜찮네요.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저는 버림을 받은 적이 많아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이래요 저는 어릴 때부터 친구가 없었고 그래서 어쩌다 친구가 생기면 어떻게든 붙잡기 위해서 다 갖다 바쳤어요 얼마 안되는 용돈 가지고 계속 노래방비 내주고 화나는 일이 있어도 말하지 않고 꾹 참았어요 친한 친구끼리 할 수 있는 장난도 저는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사람들과 친해지더라도 그냥 지나가다 보면 인사만 할 정도로만 친해지지 막 장난까지 주고받을 정도로 친해진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사실 이것마저도 많이 노력한거긴 해요,, 아무튼 저는 화내는 법 모르고, 장난칠 정도로 친해지는 법 모르고, 제 의견을 생각하고 말하는 법도 모릅니다 항상 상대방 의견에 맞춰왔기 때문에요 아마 그래서 버림 받는 게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고치는 방법을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거의 십몇년을 그렇게 살아와서 고치기도 어려울테고요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이번에는 언제 버림받게 될까 두려워할 수는 없잖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작은 변화에도 쉽게 불안을 느끼는데 어떤 때는 불안한 정도가 심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괜찮다는걸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마음을 진정하기 어려워요
핵심만 간결하게 말하고 시작하자면… 활동•도전•리스크 는 끌리는데, 그 결과가 ‘정체성’으로 고정되는게 너무 무서워요. 예를 들면) 운동 : 선수는 좋은데 프로가 되기는 싫음 보컬 : 노래하는건 좋은데 가수가 되기는 싫음 이런 느낌이에요. 저는 안정적으로 같은 일을 꾸준히 하는 것 보단, 도전하는 상황에서 각성도가 높아지는 성격이에요. 성장 체감• 실력 향상•몰입 상태에서 엄청나게 강한 쾌감을 느껴요. 그런데 결과가 공개될 때 실수가 나의 무능함을 증명하는것 같아서 급격히 불안해져요. 저에게 맞는 업무와 이러한심리가 충돌하면서 몇년째 이도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 두려움을 극복할 방법을 모른다 하면 거짓말이지만 도저히 엄두가 안나고 용기가 나질 않아요. 몇년 째 무의식적으로 방치하고 미루고 자괴감에 빠지고 스트레스 받고를 반복중이에요. 저도 이런 사람이 가장 한심한 사람이라는걸 잘 알아서 고치고싶어요. 나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남친한테 제가 너무 의존적이에요. 전 20대초반이고 남친은 30대초에요. 제가 너무 많이 징징거렸나봐요..저한테 질린거같아요. 결혼하자고도 하고 진지하게 생각했는데 진짜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요.이런제가 한심하고 걍 죽었음 좋겠어요
저는 20대 후반 남자인데 중학생때 친구가 저보고 뭔가 성격이 여성스럽다라고 한 이후 트라우마? 콤플렉스? 같은게 생겨서 제 모습을 자꾸 검열하네요 이 행동을 하면 내가 여성스러워 보일라나?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사소한걸로 저를 검열하게 되네요 겨우 그 친구의 그 한마디가 저를 너무 힘들게해요...
+)다른 사이트에 올렷었던거라 반말체로 되어있어요. 저보다 연상이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옛날부터 뼛속까지 ENTP, 개샹마이웨이로 힘든 것 전혀없이 잘 살아왔었어. 2023년도쯤까지는 75kg 넘는 고도비만이었음에도 자존감도 높고 친구관계도 되게 원만했었어. 근데 이상하게 2024년도부터 살을 50kg까지 뺐는데 오히려 자존감이 바닥을 찔렀어. 옛날에는 전혀 상관하지 않았던 '못생겼다' 이 말이 내 노력들을 부정당하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들었고, 사진빨도 잘 안받아서 애들이랑 단체샷 찍을 때도 내 얼굴 보면 너무 우울해지더라. 그리고 친구관계에선 내가 우선인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고, 어쩌다 홀수로 다닐 땐 항상 내가 홀로 다녀야하고, 이런 관계 어떻게든 붙잡아보겠다고 광대짓이나 자학 개그나 하고.. 내가 이렇게 뒷전인 이유가 혹시 내가 못생겨서 그러나? 성격이 나빠서 그러나?싶다가도 그래 내가 먼저 안다가간 탓이지 이러고.. 그리고 따지고 보면 초딩때부터 이상하게 난 항상 3명무리에 있어서 항상 서운해했던 것 같기도 해(그리고 이상하게 한명이 이쁘거나 성격이 쎄서 항상 주도권을 가지고, 나머지 한 명이 걔를 갑과 을 관계 수준으로 좋아해서 내가 힘들어했었어.) 가끔씩 뚱뚱한 애들이나 성격나쁜 애들이 정말 잘 지내고 있는걸보면 '니는 뭔데 잘지내?' 이런 못된 생각도 들어. 인생이 이런데 또 자존심은 있어서 남들 앞에서 한 번도 말하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고. 그냥 요즘따라 너무 힘들다. 새학기에도 남들은 다 다가와주는데 나한텐 한 명도 안다가오고. 이런것도 내 얼굴 탓같아서 미칠 것 같고, 친구들한테 자꾸 열등감 생기고, 차라리 웃기만 하던 뚱뚱한 옛날의 내가 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