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머니의 말 대부분에 반감이 들까요? 그냥 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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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왜 어머니의 말 대부분에 반감이 들까요? 그냥 물어보시는건데 왜 다른 의도가 숨어있을 것 같아서 짜증날까요? 그냥 별로 생각해보지 않은 사안이라서 바로 대답을 못하시는건데 손바닥에 손톱을 박아넣지않고선 그 침묵을 기다릴 수 없을까요? 어머니의 침묵이 압박이었거나 뭘 물어보시는 건 부정적이시거나 아예 반대의사였던 건 이십년을 겪었지만 적어도 1년은 된 일인 것 같은데 저는 왜 아직도 어머니의 침묵과 의문, 이젠 그걸 넘어서 휴식시간에 어머니가 말거시는 게 휴식시간에 찾아온 일인 것처럼 느껴져서 화가 날까요. 24시간을 함께 보내는데, 익숙해져야하는데, 익숙해지질 않고 짜증이 나선 매일 돌아버릴 것 같아요 제 심리를 저도 모르겠어요 그저 어머니와의 모든 대화가 괴롭고 조바심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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