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너는 정말이지.. 너밖에 모르네
연년생 활동량 많은 아들둘 데리고 자고 노느라 하루 3시간이상 연속 자본적 없는 나한테..
너 오늘 오전에 7시에 깼다고 짜증내고싶니?
나도 맞벌이까지 하고 있는데
내아들이기만 하니? 그럼 아주 내인생에서 ***주던가
니하고 싶은것만 니 편한대로만 하려면..그러면서 내가 널 안챙긴다고 처 삐지고 화내고 하려면
구질구질 질척거리지말고 내 인생에서 사라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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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날씨가 좋다고 해요 바람이 강하게 분다고 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빠가 수술을 받게되었는데 전 별생각이 안들었어요 근데 가족들은 아빠가 걱정되지도않냐고 혼내는데 왜 걱정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큰수술도 아니고 일상생활하는데 지장가는 수술도 아닌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너무하지않냐고 혼날만한일인가요? 왜 제가 이상한건가요? 왜 저에게 걱정해야하지않냐고 감정을 강요하는건가요? 걱정되지않는데 어떻게 걱정하나요? 왜 혼나야하는건가요?
혹시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니? 이렇게 물어보면 대답이나 올까? 싹다 집어치우고 이제는 내가 볼래~
살아보니까 막다른 길에 이르러서는 막 나가는것 같더라
직장내 따돌림으로 쫓겨난 학폭 가해자들이 특정인 욕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학폭 가해자들은 ㅆㄹㄱ라서 멀리 있어도 냄새난다
내 삶이 잘풀리지않아도 나만은 나를 응원해보려고요 나까지 날 버리면 아무도 없잖아요
좋아한다 직접 말해야할까? 그것 외에는 다 해줬는데 전혀 날 보려고 안하네
내일은 비가 오다가 점차 맑아진다고 하는 예보가 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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