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시대가 시대라지만 너무한것 아닌가?사람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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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아무리 시대가 시대라지만 너무한것 아닌가?사람은 외관이 전부가 아닌 사실은 학생시절부터 뼈저리게 주입되던 생각들인데 도대체 왜 사람은 외관만을 전부라 생각하는가.더욱 더 이해가안가는건 왜 내관은 볼 생각을 않하는가?늙으면 외관이란건 다 소용없지 않은가?외관만을 중요시 여기는 마인드를가진 사람을 이세계의 전체로 따지자면90%일 것이다.아니 그 이상일지도.. 미인은 좋은 대접을 받고 그렇지 않은자는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다. 이러니 세상이.사람이 안변하고 쓰것나? 또한 왜 자신들의 외관은 안보고 남의 외관만 비판하는가? 도저히 이해안돼는 투성들이다. 이쁘면 착하고 못생기면 못됐다는 대체 누가 지어낸말인가? 세계가 여러가지 발전으로 편해지는 건 좋다만.. 외모관련해서 상처받는사람들을 보면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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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un
· 7년 전
저는 99% 라고 생각해요. 속상하고 답답하지만 그들은 변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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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heart
· 7년 전
한 철학자가 선미사상을 내세우며 선과 미를 동일시할 정도로 아름다움에 대한 인간의 동물적인 본능은 도덕적인 부분에서도 어쩔 수 없나봅니다. 하지만 이것은 분명 외모지상주의를 옹호하는 사상은 아닙니다. "마음이 예쁘다" 라는 말이 있듯이 미는 외적, 내적 상관없이 모두 사람들이 추구하는 매우 본능적인 것이라는 걸 말하고 싶은 것이기 때문이죠. 중요한 건 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외적으로 편향, 왜곡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나아질수록 인간관계는 얕고 넓어지고 그러다보니 사회적 분위기는 개인주의화됐고 사람을 깊게 알아갈 기회가 많이 없다보니 일단 겉모습으로 판단하게 되는것이 마치 필요악처럼 합리화된 이 사회가 사람들의 비인간적인 면을 더욱 부추긴 요인이 된 것 같습니다. 성형 보편화와 외모지상주의등 외모로 인한 불평등이 그로인한 결과물이겠지요. 문제는 사람들의 도덕성이나 인식의 개선이 세상 살기좋게 하는만큼 어렵다는 것인데 이런 윤리적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하려는 의지를 가진다면 이런 글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그러면 외적인 미를 우선시하는 사회적 풍토 또한 개선되는 것은 물론 그로인한 부조리한 현상들도 점차 사라질 것이고요. 현실은 아직 외모지상주의적 풍토가 만연해 여러 부조리한 현상을 낳고 있지만 그럴수록 그런 악습에 물들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 자체는 매우 당연한 것이고 비난받을만한 것이 아니지만 그 동기가 개인의 이기심, 경향성 등으로 의도가 올바르지 못하다면 그것은 분명 외모로 상처받는 사람들만큼 비난 받아 마땅한 것입니다. 비합리적인 사고를 하고 외모로 다른 사람의 존엄성을 해치고 자존감을 떨어뜨리는것은 결국 자신의 추함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임을 외모지상주의를 추종하는 자들이 깨달았으면 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