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때, 동생과의 다툼으로 먼저 학교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다툼]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초등학교 6학년때, 동생과의 다툼으로 먼저 학교에서 돌아와 집에 있었는 데. 동생 전화로 일하다 말고 아빠가 집으로 왔었다.. 아무생각없이 문열어줬다가 다짜고짜 세게 뺨맞고 계속 손가락으로 이마 밀치니까 힘없이 뒤로 밀리고.. 화내고 윽박질러서 말없이 눈물 흘리면서 결국 바지에 지리니까 그제야 상황 종료. 내가 화장실가고 동생오고 그제야 상황애기들으니까 동생보고 사과 시키고 억지로 내 손 붙들고 미안하다고 사과했던 아빠가 정말 많이 밉다. 가식적이야. 그때 내가 손빼내려고 힘줘도 억지로 붙잡던게 기억난다.. 결국 맞은 볼은 빨갛게 부어서 몇일은 갔다. 4~5년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데, 떠올릴때마다 눈물나오고 아빠가 밉고 미치겠다. 나에게 가장 큰 상처다. 오늘밤에도 떠올라서 눈물만 계속 나오고.. 미치겠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vvin
· 7년 전
상처는 계속 떠올라 글쓴이님을 괴롭힐거예요. 세월이 지나고 부모의 굽어가는 어깨를 보면서, 이제는 용서해드리자고 수십번을 다짐해도, 마음을 줄 수가 없죠. 주고 싶어도 줄 수 없을거예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pa2977
· 7년 전
아팠겟다 진짜... 아빠를 미워해도 괜찮아요. 그 미움도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풀릴거에요. 옆에 있었다면 손 잡아주고 싶고 괜찮다고 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