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치면 72일이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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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오늘로 치면 72일이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올해21살인 학생 남자친구는26살인 직장인 입니다.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제가 돈이 없다보니... 데이트 비용이며 친구와 노는 비용까지..해주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만 드는데 너무 무리 하면서 까지 저에게 해줄려고 해서 점점 미안한 마음만 드는것 같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나이가 저보다 많아서 그런지... 사람이 많은 장소나 집앞, 또는 집근처, 공원등.. 그런곳에서 애정행각을 합니다.. 하고 싶지않았지만.. 갈때까지는 다 갔습니다.. 자꾸 남자친구가 돈을 내주어서 저를 보고 만나는것지?!?몸을 보고 만나는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자꾸 듦니다.. 남자친구에게 자제좀 해달라고 하고 싶은데... 그 한마디가 안나와요... 사실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 계기가 채팅으로 이야기하다가 고백을 받아서 사귀고 있는거 거든요.. 어떻게 할지 몰라서 이렇게 긴글을 올려 보아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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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1
· 7년 전
관계는 받은 만큼 줘야 유지될 수 있습니다. 전에 이런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사위를 얻기 위해 딸의 아버지는 두 남자와 긴여행을 떠났습니다. 가는 도중 A남자에게 죽을 뻔한 것을 살게끔 여러번 도움을 받았습니다. 반면에 B남자는 아버지가 큰 도움을 여러번 주었습니다. 과연 아버지는 누굴 사위로 골랐을까요? 바로 B남자였습니다. 자신을 도와준 사람에게는 빚진 것처럼 부담감을 느껴 같이 있고 싶지 않는다고 하네요. 저는 요즘 치매있으신 친정 어머니와 종일 지내고있는데 많이 불편해서 이곳에 오게 되었어요. 효도해야지 하는 마음도 불편을 줄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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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828e8e
· 7년 전
저도 윗분 의견이랑 같아요. 채팅으로 만났다는게 조금 찝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