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술이 싫다. 술이 증오스럽다. 두사람 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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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난 술이 싫다. 술이 증오스럽다. 두사람 다 술만 안마셨어도 다른 한 사람이 죽지 않았을 것이다. 살아남은 사람을 미워하진 않는다. 다만 그 사람이 음주운전을 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미워할 것이다. 그리고 음주운전을 하게 만든 그놈. 술. 취업해서 회식을 할 때 친구끼리 모일 때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술을 마시지 않을 것이다. 나랑 원수지간인 술하고는 친해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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