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생긴대로 안살면 우울하다.> <나를 알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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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unny0161
·8년 전
<사람은 생긴대로 안살면 우울하다.> <나를 알아채기.>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대충 살아왔던 나 서른 중반이 된 나는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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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j0288
· 8년 전
저는 다른의미로 저를 알아보고싶네요.. 흔히들 자기 인생의 주인공은 자기자신이라고들 하는데 전 제인생에 제가 주인공이었던적이 손가락으로 셀수있을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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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0161 (글쓴이)
· 8년 전
@kbj0288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멋진 사람이에요 용기내서 자신의 인생을 즐겨보세요~ 저는 지금까지 너무 대충 살아왔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족하지는 않았지만 뭔가 열정적으로 집중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