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에게 약점같은것을 잡히지 않으려 언제부턴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나는 남에게 약점같은것을 잡히지 않으려 언제부턴가 나의 감정을 숨기는 습관같은것을 만들게 된것같다. 마치 가면을 만들어 쓰게된것처럼 처음엔 어색했지만 너무도 오랜시간 쓴탓인지 이제는 그가면이 얼굴에 들러붙어버려, 더이상 떨어지지 않아서 원래 내얼굴이 어땠는지 기억이 잘나지않는다. 직장에서 누군가를 좋아하게 됬다. 아니.. 이게 정말 좋아하는건가? 나는 정말 연애감정으로써 당신을 좋아하고 있나를 나에게 묻는다. 내마음에 질문을 던지고 또던진다. 생각한다. 이제는 내마음도 잘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호감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접근을 한 상대가 나도 모르는 내마음을 눈치채줄수 있을리가 없는건지.. 표현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당신의 '너는 누구한테나 그러는줄 알았다' '날 좋아하는지 몰랐다.' '전혀몰랐다.' 라는 말는말에도, 나는 할말이없다. 씁쓸한 하루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사실 성격을 바꿔야할 필요성을 느끼진 않지만 저스스로 약간의 회의감은 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