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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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일하면서 머리가 잘 안 돌아간다고 많이 느낍니다. 단순히 나이 들어서 그런가 보다 정도가 아니라 멍하게 눈으로는 글자를 인식하는데 머리에서 정보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예전에 한번 읽고 처리하던 것도 다섯번은 읽고 읽어야 합니다. 심각하다고 느낀 게 작년부터구요. 나이는 삼십대 중반입니다. 몇년 전부터 속상하고 우울한 일이 많아 계속 몸과 마음이 고생하고 있는데 그렇게 시달리다 보니 넋이 나간 것처럼 멍합니다. 예전엔 일이 어려워도 많이 생각하면서 힘차게 일하고 보람을 많이 느꼈는데 나 자신이 너무 바보가 된 것 같습니다. 마음도 바보... 실력도 바보... 어떻게 하면 다시 밝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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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D
· 7년 전
휴식이 필요한게아닐까요? 너무 달리기만하면 지칠거같아요 눈 찜질이라던가 릴렉스 음악을 듣는다던가 요가나 체질에따라 아웃도어 취미나 인도어생활도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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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yes89839
· 7년 전
사실 저도 그래요, 상처받으니까요... 내 맘 알아줄 친구와 같이 말이나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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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bird
· 7년 전
저도 그랬습니다 간판이 안읽어지고 책은 하루종일 3장... 허무해서 울기도 했네요. 참을수록 오랜기간 쉬셔야하니 스트레스는 평소에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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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tkd0220
· 7년 전
스트레스 때문에 일시적으로 뇌의 기능이 저하되신듯..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이럴때는 그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치유하셔야 뇌의 기능이 돌아올 것 같아요.. 좀 릴렉스하시면서 스트레스의 원인을 없애시던가 아니면 받더라도 금방 풀수있는 님만의 돌파구가 필요할것 같아요 힘내세요 누구나 그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