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외롭고 힘들고 지치는데 혹시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제가 친구 지인 여친 선후배없이살아왔어요 같이 사진찍어본적도없고 같이 밥먹을사람도없어요 혹시 아무나 저랑 실제로 만날 친구하실분있나요 전 나이는 31살이고 부산에살아요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연락주세요 저도 현재에 여기에 존재하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저도 정말로 현재에 존재하고싶습니다 너무 두통이 심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누군가가 있으면 제 인생자체가 달라질것같습니다 실제로 만날 생각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chin9hae 입니다
저도 누군가와 함께한 추억이 세상어딘가에 존재하고싶습니다 사진으로든 기억으로든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부산에삽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판단할땐 나는 뭐했대? 이럴꺼면 차라리 나도 똑같이 다른 사람들을 판단할래~
내일은 더 춥다고 하니까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체감온도는 더 떨어진다고하니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피곤하고 우울하다...굉장히... 그냥 다 때려치우고 어디선가 죽고만 싶다는 생각이 든다 자꾸 그런 마음이 들어 정말 별일도 아닌 사소한 거 하나하나에 스트레스 받고 우울감을 느끼고 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사람 잘 만나야 됀다는거 여기 센터에서 샘들도 내편 아무도 없고 나를 기 죽일러고만 하는 샘들도 있고.. 이제 개달 나서 사람 잘 만나야 한다는거 ㅠㅠ 내편은 아무도 없서요
그냥 너무 불안하니까 미쳐버리겠어 그냥.. 제발 그냥 날 꼭 안아줘
여러분들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저는 오늘 나름 공부도 잘 되고 오랜만에 운동도 해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폰을 보는 습관을 고치려하는데 잘 안되서 힘들기는 하지만요.. ㅎㅎ 오늘은 자기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한마디 해주고 하루를 마무리해보는 건 어때요?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우리는 각자 나름의 방법으로 치열하게 살아오고 있으니까요 그럼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오늘도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나도 모르게 들뜬 분위기에 웃고 있었다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나지 않을만큼 내 모습이 그림자에 비친 잔상으로 남아있다 남아있던 모습은 어느샌가 어디론가 가버리고 끝이 없는 것을 붙잡듯이 또 다시 반복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