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그만 싸워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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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tudent0v0
·7년 전
"엄마 아빠 그만 싸워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묵살당할까봐 너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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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o0110
· 7년 전
저도 한참 부모님 심하게 싸우 실 때 온갖 펀지에다가 그만 좀 싸우라고 애걸복걸 했었죠. 물론, 한두번 계속 묵살 당해요. 거기서 상처받고 지치지 말아요. 몇 달, 몇 년을 해요. 부모님이 싸웠을 때의 내 감정듀 계속 하슈연하세요. 그 쪽 부모님이 그 쪽을 조금이라도 위해 준다면 언젠간 끝이나요. 저도 부모님 관계가 나아지고 그제서야 부모님 앞에서 울었더니 진심으로 미안해 하시며 사과하시더라구요. 간만에 맛있는 것도 먹구... 초반에 몇 번 묵살되었다고 좌절 하지말아요. 편지 쓸 일이 생기면 적어요. 어버이날, 결혼기념일, 생일편지... etc 전 말로 하기 두려워러 편지로 적었는데 용기만 있다면 말로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 같네요... 힘내세요! 언젠가는 맑아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