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에게 너무 배신감을 느낍니다. 이직을 하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이직|자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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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팀장에게 너무 배신감을 느낍니다.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팀장이 먼저 회사를 알아봐 준다고 해서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팀장이 하는 말이 매번 "ㅇㅇ회사에 말을 넣었는데 안 된다고 한다", "ㅁㅁ회사에 말을 넣었는데 안 된다고 한다"고 여러번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자괴감에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을 정도로 괴로웠습니다. 그러던 중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직할 회사를 알아봐서 단번에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알고보니 팀장이 제 인사고과를 최악으로 평가하여 이직을 해야되는 상황이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또 외부적으로 부하직원 이직할 회사까지 알아봐 주는 좋은 상사라고 생색을 내면서 막상 다른 회사에는 좋은 말을 하지 않아 제가 이직할 회사마저 구하지 못하게 막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사정도 모르고 매번 감사하다고 했던 저만 바보가 되었습니다. 팀장은 이번에 승진예정입니다. 일년간 프로젝트를 성공하여서요. 그런데 정작 그 프로젝트들의 실무는 제가 하였습니다. 일년간 밥 먹듯이 밤새면서 뼈빠지게 일했는데... 너무 배신감을 느낍니다. 밤새며 일한 지난 시간... 일하면서 받은 모욕감... 능력없는 상사로 인한 스트레스... 마지막까지의 지능적인 괴롭힘... 사직처리 시까지 아직 한 달동안 얼굴을 보아야 하는데 팀장의 가식적인 모습을 볼 자신이 없습니다. 회사도 팀장도 너무 배신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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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ruteogi
· 7년 전
세상 모든 팀장이 하는일은 없지. 그래도 회사를 크게 움직이셨네요. 나가실 땐 프로젝트 날리고 가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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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awka
· 7년 전
어딜가도 그런 사람 또 있습니다. 회사마다... 비도덕적. 개인적. 이기적. 그런데.. 희안한건. 직책이 올라갈수록 그사람도 주변에 티가 나고 결국엔 직원들이 몰아내기도 한답니다. 우리는 그렇게 안살거니까 너무 억울해 마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