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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unozzang
·7년 전
안녕하세요 정유년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올해 스물여섯이된 청년입니다. 저에게는 작은 고민거리? 컴플렉스가 있어요. 그건 바로 소위 말하는 '***친구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렸을적 제 주위 친구들은 매일 싸움박질을 하고 약한 친구들을 괴롭히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어머니의 지인에게 어디선가 발각되어 아들 친구들이 질이 안좋은 것 같더라 해서 어머님께 꾸중을 들은적도 있구요.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저의 감성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가 되어 왜인지 친구들과의 관계를 일방적으로 끊었습니다. 그 중 몇몇 친했던 친구들이 찾아와 말없이 손을 건낼때에도 모른척하고 외면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때 저의 행동 이 조금 후회가 됩니다. 밝은 성격으로 어딜가나 인기가 있는 편이지만 정작 저의 주변에는 사람이 많이 남아있지 않은 것 같아요.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은 남고 남한테 잘 한건 아니지만 못하고 살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주변에 몇안남은 사람들을 보면 옛생각도 나고 원래 이런게 정상인가 싶기도 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들 때도 있네요. 주변에 사람이 많아야만 꼭 좋은것이 아니지만 남들 다 있는 ***친구들 없는 제 자신이 조금 안타깝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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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a
· 7년 전
어렸을때친구일수록 공감되는것도 많고 털어놓을것도 많을텐데 그런 친구들이 곁에 남아있지않다는게 속상하고 주변에 사람이 적을수록 그런 마음 충분히들수있어요 부끄러워할일 아닌걸요~ 그렇기에 ***친구들이 없어도 남부럽지않게 지금 현재에서도 충분히 좋은친구들 사귀게되시길 바래요 또한 지금 당신곁에남은 사람들에게도 고마워하고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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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ieegi
· 7년 전
저랑완전비슷하네요 어릴때 친하던애들이랑 사이멀어진게 주변에서 그런애들이랑 어울리면 안된다는 말을 듣다보니 멀어졌던경우도있고 제가 생각했을때 바르지못하거나 정당하지못한 느낌이 들면??약간나쁜면ㅋㅋ같은거 그때마다 관계를 자르고 끊고 참 많은추억들이있었는데 저도 새해나 기념일남들 많은사람들과 따뜻한시간을보낼때 혼자 있을때가 점점많아지는거보면서 그냥 옛기억은 좋은 추억이 되길 그사람들도 그때의나랑은 그냥 좋은 추억으로 맘속에 남기길 바라고 있어요... 근데 ***친구없이 사는사람 생각보다많아요 제 주변에도 그런사람 많은데 약강 외로움없고 혼자 시간보내는거즐기시구 아니면 전문직종사자들중 몇몇? 관련업계아니면 말이잘안통해서 그런거같더라고영 전체다아니궄ㅋㅋ 저도외로움많이타서 힘들지만ㅌㅋ 응원할게요 앞으로 좋은사람만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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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zzang (글쓴이)
· 7년 전
@phila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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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zzang (글쓴이)
· 7년 전
@woorieegi 공감이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