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제 성적에 간섭하셨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기말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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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제 성적에 간섭하셨어요. 제 성적보다 저랑 성적이 비슷한 친구 성적을 궁금해하고 만약 제가 더 성적이 낮으면 혼내셨죠. 초3때 기말고사에서 틀린개수대로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항상 엄마친구딸과 비교하고 제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절 자극하려고 했죠 근데 저는 그런 말에 자극을 받기는 커녕 상처만 받았고요. 예비고3이 된 지금도 여전합니다. 새벽5시에 일어나서 공부하고 1시에 자는 생활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하지만 왜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텐데 이렇게 열심히해도 몰라줄 텐데 원래 공부를 남주려 하는게 아니라는 말 하지만 제겐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하는 수단인것 같습니다. 목표로 하던 대학에 떨어졌을때의 부모님의 실망감, 주변사람들의 비웃음 이런게 싫어서 공부합니다. 제가 공부를 처음부터 못했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겠죠? 오늘도 엄마가 공부를 안하는 제가 한심하다고 하십니다. 하루하루 자존감이 낮아지네요 가끔 차 사고가 날뻔 할때마다 아 그냥 죽어도 상관없는데 이런생각이 들어요. 삶의 이유가 없어요. 누가 저한테 잘하고 있다고 칭찬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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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y9377
· 7년 전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는데 참 쓴이엄마도 문제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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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c0386d748c9d236107f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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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jin97
· 7년 전
엄마에게 그냥 아무 기대를 걸지 마세요. 전 그렇게 마음을 비우고 나니까 좀 편해졌어요. 그리고 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어요 기죽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