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대학교 3학년이 되는 22살 학생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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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저는 올해 대학교 3학년이 되는 22살 학생입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다른 동기들, 선배들의 모습과 내 모습을 비교하며 '나는 왜 아무것도 안할까. 한심하다.' 라고 늘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다가 벌써 3학년이 되었구요. 그런데 요즘에는 그마저도 하지않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앞으로 나아가고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을 봐도, 전처럼 조급해지거나 혹은 자극을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냥 너무나 무기력합니다. 공부를 안하고 있어도 아무 생각이 없고 시험을 못쳐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마음은 정말 외로운데 아무도 나를 몰랐으면 싶고 혼자 있고 싶습니다. 제 스스로가 너무 싫고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종종 듭니다. 저도 제 감정을 잘 모르겠지만 그냥 우울하다는 말로 정리할 수 있을 것도 같네요. 매년 연말이면 다음해 달력과 다이어리를 사서 내년에는 열심히 해보겠다고 의지에 가득찼었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사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좀 나아질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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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in
· 7년 전
느리면 어때요? 다른사람이 나의삶을 살아주지 않아요. 그저 나의 길을 묵묵히 걸어갈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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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2
· 7년 전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보세요. 그리고 이루어 보세요. 구체적인 목표없이 노력만 하게되면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어져 무기력해져요. 구체적인 목표로는 남들에게 인증받을 수 있는 무언가로 하시구요. 살다보니 제가 느끼기에는 사람들은 내실보다는 외실을 중요시 하는거 같더라구요. 합격 또는 고득점 자격증 등등 이런걸루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