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동생들, 심지어 가끔 언니들까지 지인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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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친구들, 동생들, 심지어 가끔 언니들까지 지인들 상담사역을 자주 하는 일반인인데 말이죠. 뭔가 뿌듯하고 그들이 나에게 말하는게 기쁘고 한데.... 뭔가 문득 드는 허한 느낌이 있습니다. 나는 과연 누구에게 상담해야 하는 건지. 늘 말하면서, 죽지 말라고 너는 살아달라고 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는것이 너무나 가증스럽고 우숩고 우울합니다. 이젠 죽고싶다는 말도 할수가 없습니다. 자살하려는 차에 나 자살시도하고있어 말려줘. 라는 본능적 속마음의 연락마져도 이제 그 연락 받는사람이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문득 연락했다가도 그냥 다 거짓말이라고 모두 해결되었으며 그저 한때의 충동이었다고 거짓말합니다. 그리고 결국엔 이곳을 찾아와 이런곳에나 익명으로 남겨두네요. 솔직히 댓글이 달리거나 하는것도 딱히 바라고 온것은 아닙니다. 그냥 털어놓을곳이 필요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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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
· 7년 전
저도 마찬가지예요. '누가 봐줬으면'이 아니라 정말 말할 곳이 없었어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또 찾아올 수밖에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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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rei
· 7년 전
저도 다른 사람들 챙기고 조언들어주고 상담도 많이 받는데 정작 제 자신이 챙김받고 조언듣고 싶고 상담받고 싶은데 대상은 없더라구요.... 같은 마음입니다 ... 삶의 이유를 모르겠는데 누구한테 이야기를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