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부터 남들보다 조금 공부를 잘한다고, 운동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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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어릴적 부터 남들보다 조금 공부를 잘한다고, 운동을 잘한다고... 모두가 칭찬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렇구나..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막상 학년이 높아지고, 후배가 생기고, 성적이 떨어지니 불안해져요.. 겉으로는 아닌척을 하지만.. 집에와서 방에 들어가 많이 울었어요.. 칼을 꺼내서 올렸다, 내렸다 하다가 문득.. 내 마음 이해도 못하는 가족생각이 나서 그만두고.. 그러다가 배게안고 눕고.. 폰만지며 음악듣는 의미없는 생활이 반복이 되요... 그러다가 어릴적에는 가끔 하던 손톱 물어뜯기가 이젠 일상이 되고.. 불안해서 게임에 빠지고.. 어떻게 하면 이런 생활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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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iz
· 7년 전
성적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높아지는 데는 언젠가는 한계가 오고,힘들어서 쉬고 싶은데 이미 너무 높아져 버린 주변의 기대치 때문에 그러질 못하시겠죠.다른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으려 노력하다 보니 이미 글쓴이님은 많이 지쳐 계신 거구요..저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어서 이해가 가네요.전 그러다 결국 우울증까지 가 버려서 늘 옥상 가고 싶다,라는 생각만 하게 됐어요..너무 힘드시면 가족이나 글쓴이님을 믿어주는 친구분에게라도 진지하게 얘기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힘내세요,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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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감사해요!! 덕분에 힘이 나네요~